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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드니에서 맛있는 장어구이 맛집 발견! 홈부쉬 역 바로 앞에 위치한 '시드니 장어 바비큐' 한식당입니다.

주메뉴는 자연산 숯불 장어구이! 장어 소스는 오랜 경력의 특제소스로 나옵니다.

장어구이와 잘 어울리는 싱싱한 게로 담근 시드니에서 맛보기 힘든 간장게장 맛도 보실수 있습니다! 

전화번호: 02 8541 2381
주소: 19 The Crescent Homebush 2140
영업시간: 월-일요리 11:30~10:30pm
시드니 장어 맛집 자세히 보기>

뒷마당은 가든으로 꾸며져 야외 식사와 편안한 분위기에 차를 드실 수 있고 5명~13명까지 들어갈 수 있는 룸 4개가 이층이 있어 가족모임, 교회모임, 회식 등 단체손님도 편안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메뉴보기>

새해가 되면 꼭 하는 것들이 몇 가지 있습니다. 다이어트를 열심히 해서 살을 빼야지, 운동을 열심히 해서 몸을 키워야지 또는 돈을 모아야지 등 새해 결심을 하는 것과 직장인들은 올해는 빨간 날이 언젠가 알아보는 일이 그중 하나인데요.
2020년 호주 주별로 공휴일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올해 한 해도 좋은 일 많이 생기시길 바랍니다.

호주 공휴일은 주마다 차이가 있으며 토요일 또는 일요일에 겹치면 그다음 비공휴일이 대체공유일이 됩니다.

2020년 호주 주별 공휴일 입니다.

2020 NSW주 공휴일 (시드니)

1월 1일 수요일 새해 첫날 New Year's Day
1월 27일 월요일 오스트렐리아 데이 Australia Day
4월 10일 금요일 부활절 금요일 Good Friday  - 2020년 이스터쇼 알아보기>
4월 11일 토요일 부활절 토요일 Easter Saturday
4월 12일 일요일 부활절 일요일 Easter Sunday
4월 13일 월요일 부활절 월요일 Easter Monday
4월 27일 월요일 안작데이 Anzac Day
6월 10일 수요일 퀸스 버스데이 Queen's Birthday
8월 3일 월요일 뱅크 홀리데이 Bank Holiday
10월 5일 월요일 노동절 Labour Day
12월 25일 금요일 크리스마스 Christmas Day
12월 28일 월요일 복싱데이 Boxing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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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퀸즈랜드주 QLD주 (브리즈번)
1월 1일 수요일 새해 첫날 New Year's Day
1월 27일 월요일 오스트렐리아 데이 Australia Day
4월 10일 금요일 부활절 금요일 Good Friday
4월 11일 토요일 부활절 토요일 Easter Saturday
4월 12일 일요일 부활절 일요일 Easter Sunday
4월 13일 월요일 부활절 월요일 Easter Monday
4월 27일 월요일 안작데이 Anzac Day
5월 4일 월요일 노동절 Labour Day
10월 5일 월요일 퀸즈 버스데이 Queen's Birthday
12월 25일 금요일 크리스마스 Christmas Day
12월 28일 월요일 복싱데이 Boxing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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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버른, 퍼스와 애들레이드 공휴일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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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이스트우드 맛집 양궈푸 마라탕입니다. 시티와 버우드에도 있는데 이스트우드가 제일 맛있다고하네요.

큰 그릇에 원하는 면사리, 어묵, 두부, 야채, 고기, 해물 등 재료를 원하는 만큼 담으면 무게를 재서 계산하게 됩니다. 마라탕 가격은 1키로 당 $24 입니다. 내가 고른 싱싱한 재료를 마라탕 국물에 잘 끊여주면 마지막으로 양념을 넣으면 먹을 준비 끝! 마라탕 소스는 깨 소스, 마늘소스, 차이니스 페퍼 오일, 식초, 설탕, 매운양념이 있는데 매운맛은 1-5까지 조절이 가능합니다.

이스트우드 마라탕 맛집 주소 알아보기>

혀가 얼얼할 정도로 매운맛이 나며 향이 강해서 호불호가 갈릴수도 있는 중국 국수 마라탕 입니다.

호주에서 미국 주식 투자하는 방법>

마라탕 너무 맛있다! 하시는분들은 아래 공감 클릭!

호주에서 같은 은행끼리 계좌이체는 실시간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나 타은행 간에 예를 들어 코먼웰스뱅크 계좌에서 웨스트팩으로 송금할 때는 빠르면 몇 시간 혹은 주말에는 월요일까지 기다려야 하는 매우 느리고 불편한 경험을 매번 하고 있는데요. 이제는 타은행끼리도 PayID를 사용해 보내면 실시간으로 바로 송금이 가능하다는 사실! 호주도 드디어 선진국?

PayID의 장점
외우기 어려운 BSB와 어카운트 넘버 대신 PayID 전화번호나 이메일 주소만 알려주면 기억하기도 쉽고 실시간으로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호주에서 미국 주식 투자하는 방법 알아보기>

PayID 설치방법
은행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보통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또는 ABN 등을 사용하여 아이디를 만들고 상대방에게 송금할 때 계좌번호 대신 내 전화번호 또는 이메일 주소로 보내면 바로 이체가 가능합니다. 또는 내가 송금할 때 상대방의 페이 아이디로 보내면 상대방이 바로 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커먼웰스뱅크는 모바일앱에서 등록이 가능합니다. 모바일앱 왼쪽 PayID란 메뉴에서 모바일 또는 이메일을 선택하고 연동할 계좌를 선택하여 설치하면 됩니다.

PayID를 사용하면 이제 호주에서도 인터넷 송금이 느리다고 답답해하시지 않아도 됩니다. 호주 은행 정보 더 보기>

인스타그램에 올라오는 맛집 #존맛탱 #jmt #먹방 사진들을 보고 있으면 입맛을 다시며 맛있겠다 또 예쁜 색감과 플레이팅을 보면 나도 가서 인증샷찍고 싶은 곳이 많은데 시드니 맛집 카페 중 인스타에 많이 올라오는 힙한 카페를 알아보겠습니다. 

인스타 사진 찍기 좋은 시드니 브런치 맛집 핫플레이스 7곳입니다.

커파플라워 워터루, Cuppa Flower

시드니 워터루에 위치한 플로리스트 카페로 은은한 꽃향기와 함께 브런치를 즐길 수 있고 인스타 사진 찍기 좋은 배경과 음식 플레이팅은 꽃반 음식반! 느낌적인 느낌의 색감! 인스타 사진을 위한 감성 카페 커파플라워는 합리적인 가격과 비주얼 갑 메뉴들로 주말마다 줄 서서 기다려야 하는 브런치 카페입니다.
주소: 1/15 Allen Street, Waterloo, Sydney
영업시간: 월-금요일 7am-3pm
토-일요일 8am-3pm
시드니 맛집 메뉴와 가격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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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그라운드 오브 알렉산드리아, The Ground of Alexandria

그린스퀘어 스테이션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위치한 더 그라운드 오브 알렉산드리아 카페 외관은 공장이지만 들어서자마자 비밀의 화원으로 통할 거 같은 작은 입구가 나옵니다. 아주 넓은  카페와 가든 곳곳마다 인스타 사진을 찍을 수 있게 예쁜 배경을 세팅해 놓았고 플레이그라운드와 동물농장이 있어 아이들과 함께 또는 연인들 데이트하기 좋은 작은 동네 느낌! 워낙 핫플레이스다 보니 예약과 기다림은 필수입니다.
주소: Shop 7A, 2 Huntley Street, Alexandria, Sydney
영업시간: 월-금요일 7am-4pm
토-일요일 7:30am-4pm
시드니 맛집 메뉴와 가격 자세히 보기>

소셜 하이드아웃, Social Hideout

파라마타와 워터루에 위치한 소셜하이드아웃 카페입니다. 인스타그램 사진을 찍을수 있는 Hello Gorgeous 사인과 꽃 배경의 포토존이 있고 음식은 아주 정성스럽게 세팅된 인스타각 비주얼로 인증샷 필수

주소: 파라마타 2a/20 Victoria Rd, Parramatta NSW 2150 워터루 SHOP 4&5/25-33 ALLEN ST, WATERLOO, NSW, 2017
영업시간: 월-금요일 6am-3pm
토-일요일 7:30am-3pm

시드니 맛집 전체 리스트 보기>

부동산 분석가들이 시드니의 주택 중간 가격이 3개월 안에 100만 달러 아래로 떨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부동산 업체 도메인에 따르면 4월 말 시드니의 주택 중간 가격이 102만 7962달러를 기록했다. 전 분기에 비해 3.1 퍼센트 하락했고, 1년 전에 비해서는 11.5 퍼센트 하락했다.

도메인의 니콜라 파월 연구원은 “분기 별 감소 속도가 지속된다면 시드니의 주택 중간 가격은 다음 분기에 100만 달러 미만으로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라고 말했다. 호주 부동산 뉴스 더 보기>

도메인에 따르면 시드니의 주택 평균 가격은 지난 2015년 중반에 100만 달러를 넘어섰고, 이후 2017년 중반 들어 최고가를 기록했다. 2017년 최고가 당시와 비교해 본다면 현재 시드니 주택의 중간 가격은 14.3%가 하락했다.

한편 4월 말 기준 멜버른의 주택 중간 가격은 전 분기에 비해 2.4 퍼센트가 하락하고, 1년 전에 비해서는 10.4 퍼센트가 하락한 80만 9468 달러를 기록했다. 유닛 중간 가격은 전 분기에 비해 2.9 퍼센트가 하락하고, 전년도에 비해 8.3 퍼센트가 하락한 46만 6892 달러를 기록했다.

브리즈번의 주택 중간 가격은 1.1 퍼센트 하락한 56만 3666달러를 기록했으며, 유닛 중간 가격은 3.7 퍼센트 하락한 37만 2852 달러를 기록했다.

하지만 호바트의 주택 중간 가격은 같은 기간 3.1 퍼센트가 높아졌고, 유닛 중간 가격은 2.6%가 상승했다. 호주 부동산 뉴스 더 보기>

ABN이란?
호주 사업자 번호 ABN (Australian Business Number)는 호주에서 창업/사업을 하기 위해 필요한 개인사업자 등록 번호이며 인터넷을 통해 등록 신청 및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ABN은 텍스파일넘버(TFN)와 별 게이며 또 법인이 아닌 개인사업자 (Sole Trader) 등록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호주 창업에 ABN이 필요한가요?
호주 사업자 등록은 창업하려는 비즈니스에 따라 개인사업자(Individual or Sole Trader) 또는 법인(Company)을 정해야 합니다. ABN과 호주 법인 (Company)의 가장 큰 차이점은 개인사업자는 사고로 인한 손해가 생기면 모든 부채는 개인이 책임져야 한다는 점입니다. 내가 창업하려는 비즈니스가 개인사업자 또는 회사로 설립해야 하는 결정은 세금과 법적책임 등 장단점을 잘 살펴보고 반듯이 전문 회계사와 상담할 것을 권해드립니다.

호주 비즈니스 홈페이지 제작 문의하기>

사업 투자 임시 비자 Subclass 188 Business Innovation and Investment (Provisional) visa 등을 신청하여 사업할 수 있으며 사업 비자에 대해서는 반듯이 전문 회계사와 상담할 것을 권해드립니다.

호주에서 미국 주식 투자하는 방법>

호주 개인사업자 온라인 신청방법 자세히 보기>

시드니 대학교가 영화 해리포터의 호그와트 마법학교 촬영지라고요? 만약 당신이 시드니 대학교를 방문한다면 영화 ‘해리포터’에서 나온 호그와트 마법학교와 시드니 대학교의 신고딕 건물 ‘쿼드랭글(quadrangle)’의 유사점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실제로 관광객 유치에 힘쓰고 있는 몇몇 중국 웹사이트에는 “해리포터 영화가 시드니대학교에서 촬영됐다”라는 안내글이 올라와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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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중국인 관광객은 SBS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시드니 대학교의 쿼드랭글을 지나며) 여행 가이드가 해리포터의 장면 중 하나가 촬영된 곳이라고 말했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호그와트 장면은 실제로는 영국의 더람 성당(Durham Cathedral)에서 촬영됐다. 시드니 대학교의 쿼드랭글이 더람 성당과 비슷해 보이기는 하지만 실제로 영화가 이곳에서 촬영되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리포터의 수많은 팬들은 영화 촬영지를 구경한다는 목적으로 여전히 시드니 대학교를 찾고 있다.

시드니 대학교 쿼드랭글 건물 안에 위치한 니콜슨 박물관의 제이미 프레이저 수석 큐레이터는“대학을 찾는 관광객이 증가했고, 특히 중국인 관광객의 증가세가 눈에 띈다”라며 “2017년부터 2019년까지 2년 동안 4000명가량의 캠퍼스 방문객이 늘어났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이 같은 증가의 이유 중 하나는 신-고딕 건축 양식의 우리 대학 쿼드랭글 건물 때문”이라며 “사람들이 박물관의 안내 데스크에 찾아와 해리포터가 촬영된 곳을 보여달라고 부탁하기도 한다”라고 말했다.

이곳을 방문한 또 다른 중국인 관광객은 “이 대학 건물이 해리 포터 때문에 굉장히 유명하다”라며 “이곳에서 사진을 찍은 친구들의 모습을 본 적이 있기 때문에 이곳에 꼭 오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SBS 뉴스가 관광 가이드에게 다가가 대학 주변을 맴돌 때 관광 가이드는 말을 아끼는 모습을 보였다.

호주 뉴스 더 보기>

차일드케어 비용이 증가하며 아이를 직접 돌보느라 일을 하지 못하는 부모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차일드케어 비용 증가율이 물가 상승률을 앞서는 가운데, 생활이 넉넉한 사람들에 비해 빈곤층의 차일드케어 지출 비중이 오히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차일드케어 비용이 너무 비싸거나 아이를 맡길 곳을 찾지 못해 일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비율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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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발표된 생산성 위원회 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 기준으로 하루 종일 차일드케어에 아이를 맡기는 비용은 주당 $480(중간 값: median weekly cost)를 기록했다.

2018년 차일드케어 비용 (1주당) 비교보기>

이는 전년 대비 2.8퍼센트가 증가한 것으로 호주 물가 상승률 1.8 퍼센트를 크게 앞지른 수치다.

보조금 지급 전 가장 비싼 차일드케어 비용을 기록한 곳은 ACT로 부모들이 아이를 5일 동안 맡기는데 $560를 지불했다. 반면 차일드케어 비용이 가장 저렴한 곳은 주당 $417을 기록한 퀸즐랜드 주로 나타났다.

연방 정부가 차일드케어 비용의 보조금을 지원하는 등, 주 정부를 포함한 정부들이 유아 교육 및 육아를 위해 쏟아붓고 있는 자금은 92억 달러에 달한다.

생산성 위원회는 이 같은 보조금이 저소득층 가정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지만, 저소득층 가정이 가처분 소득 중 차일드케어에 지출하는 비중은 여전히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저소득층 가정의 경우 $12의 소득 중 $1을 차일드케어 비용에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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