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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계의 애플'이라고 불리는 블루보틀 커피가 얼마 전에 서울 성수동에 오픈하며 화제가 되었는데 블루보틀은 2002년에 실리콘밸리 근방 샌프란시스코 오클랜드에서 오픈했습니다. 창업자 '제임스 프리먼'은 마음에 드는 커피가 없어서 애호가들에게 최고의 제품만 취급하여 최고의 커피를 제공한다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네요.

주문을 받으면 바로 커피콩을 저울에 달고 갈아서 한잔 한잔 정성스럽게 핸드드립 커피를 파는 것으로 실리콘밸리 지역의 명물이 되고 매장 인테리어는 미니멀라이즈하고 고객들에게 커피 본연의 맛과 향에 집중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습니다. 블루보틀 사이트 바로가기>


호주에는 아직 매장이 없으나 블루보틀 공식 사이트에서 직구할 수 있습니다. 주문 방식은 구독 Subscription 방식입니다.
회원가입을 하여 원하는 커피콩을 선택하고 2주에 한번 또는 1달에 한번 배송받는 구독 형식으로 주문합니다. 커피빈의 종류는 블렌드, 싱글오리진, 에스프레소와 디캐프 가격은 US$8 부터이며 그리 다양한 종류는 아니지만 엄선된 원두를 주문이 들어오면 로스팅하여 48시간 이내에 발송하여 최대한 신선한 커피를 배달하는 시스템입니다. 호주 배송비는 US$8 부터이며 무게에 따라 차이가 납니다. 지금 회원가입을 하시면 온라인 주문에 사용할 수 있는 $10 크레딧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블루보틀 회원가입하고 $10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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