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계적으로 주식이 인기인데 호주에서 호주 주식과 미국 주식 사는 법은 알겠는데 한국 주식은 어떻게 사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을 위해 호주에서 한국 주식에 투자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호주에서 많이 사용하는 Commsec에서는 아쉽게도 한국 증시에는 투자할 수 없고 미국 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스테이크 앱에서 한국 주식을 거래할 수 있습니다. 스테이크 가입방법 자세히 보기>
현재 거래 가능한 종목은 우량주 위주로 7개밖에없네요. Stake에서 South Korea를 검색하시면 거래가능한 종목이 나옵니다. 스테이크 바로가기>
sk텔레콤 (SKM)
KT (KT)
LG디스플레이 (LPL)
한국전력공사 Korea Electric Power Corp. (KEP)
신한은행 Korea Electric Power Corp. (SHG)
포스코 POSCO (PKX)
국민은행 Korea Electric Power Corp. (KB)
종목이 많지 않지만, 원하시는 종목이 있으면 검색창에 검색하고 결과가 없으면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요즘 전망이 좋아서 많은분들이 추천하는 삼성전자에 관심 있는 분들이 많을 거 같은데요 그래서 저는 samsung을 검색하고 Request Stocks에 클릭하고 요청해봤습니다. Name of Equity: Samsung Electronics Co Ltd Ticker of Equity: 005930 Market Cap: 420
호주 배터리 관련주 2020년 11월 한달 동안 과연 얼마나 올랐을까? 전기 자동차 EV(electric vehicles) 시장에 새로 쏟아지는 모델들로 안정적인 배터리 수요를 보이며 호주 리튬 니켈 같은 배터리 광산주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데 그중 11월 한 달 동안 가장 많이 오른 호주 배터리 관련주 50 종목을 알아보겠습니다.
갈란 리튬 Galan Lithium (ASX:GLN)이 152% 상승으로 11월 한달동안 가장 많이 올랐고 그뒤로 필바라 니켈 광산 애저 미네랄 Azure Minerals (ASX:AZS)이 139% 상승했습니다. 호주 주식 앱 알아보기> 그 외 리튬 광산주 벌칸 에너지 Vulcan Energy (ASX:VUL)와 필바라 미네랄 Pilbara Minerals (ASX:PLS)도 74%로 높은 상승률로 투자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플러스500 CFD
Plus500은 일반 거래소가 아닌 CFD (contract for difference) 계좌 서비스를 제공하며 레버리지를 이용해서 주식, 주요 주가 지수, 외환거래, 원자재 코모디티, 오일, 금, 해외옵션, EFT 등 개인이 사용할 수 있는 CFD입니다. 거래수수료는 없으며 모바일앱도 제공하고 있어 사용하기는 편리하나 해외선물은 위험성이 크기 때문에 잘 이해하시고 사용하셔야 합니다. Your capital is at risk.
호주는 세계에서 철광석 생산량이 가장 많은 나라이며 중국의 철강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며 철광석(iron ore)의 가격은 2020년 4월 $84에서 10월에는 $120, 6개월 만에 무려 42% 상승했는데요. BHP, Rio Tinto 리오 틴토와 Fortescue Metals 포테스큐 메탈스 같은 철광석 대형주 외 시가총액이 낮은 스몰캡 소형주 주식 최근 오른 가격을 알아보겠습니다. 소형주는 시가총액이 낮고 보통 가격이 낮어 가격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상승의 폭이 큰 만큼 하락도 큽니다. 심장이 약한 분들에게 비추입니다.
1. Iron Road’s (ASX:IRD) 아이언 로드 - 시가총액 AUD$87m 약 690억원남호주에 위치한 아이언로드는 Central Eyre Iron Project 광산을 운영 중이며 Cape Hardy에 70Mtpa을 수출할 수 있는 항구 시설을 개발할 예정으로 남호주 정부에서도 수출을 위한 인프라에 적합한 위치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테슬라 배터리 데이에서 일론 머스크는 전기자동차 EV 배터리 생산 가격을 낮추기 위해 비싼 코발트는 줄이고 더 많은 니켈을 사용할 것이며 리튬은 공급에 전혀 문제가 없을 만큼 흔하다고 발표하며 니켈 관련 주는 주가가 오르고 호주 리튬 광산주들은 하락세를 타기 시작했습니다. 호주 주식 앱 알아보기>
이토로 eToro 가입하고 거래수수료 없이 니켈, 금, 오일, 가상화폐 또는 해외주식, 외환거래 하기> 요즘 미국 증시 IPO를 준비하고 있다는 소문이 들려오는 소셜 트레이딩 플랫폼 eToro 이토로 브로커입니다. 미국 주식은 물론, ETF, 외환 거래, 비트코인과 다른 암호화폐 그리고 금, 오일, 실버, 가스 등의 코모디티 commodities를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 이토로의 특징은 수익을 내고 있는 다른 트레이더들을 따라서 투자하는 Copy Poeple과 CopyPortfolios라는 기능입니다. 또 다른 장점은 거래 수수료는 없지만 대신 스프레드가 있습니다. 어떤 주식 시가가 $10이고 스프레드는 1% 면 구매할 때 $11을 매수하게 됩니다. 이토로 바로가기>
호주 니켈 광산들은 대부분 서호주에 위치해 있으며 높은 그레이드 니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니켈은 은백색의 강한 광택이 있는 금속이며 공기 중에서 변하지 않고, 산화 반응을 일으키지 않아 도금이나 합금 등을 통해 동전의 재료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호주 주식 어플 알아보기>
뉴질랜드에서 미국 주식 사는 법은 ASB은행 또는 다른 브로커를 통해 투자할 수도 있지만 거래 수수료가 US$30 이상 하기 때문에 단기 투자나 소액 투자를 하기에는 너무 부담스럽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미국 블루칩 주식 또는 미국 ETF를 거래 수수료 없이 투자하는데 Stake 앱을 많이들 이용하는데요. Stake 수수료와 사용법 그리고 나이키/고프로/드롭박스 중 무료 주식 받는 법도 알아보겠습니다.
Stake로 뉴질랜드에서 미국주식 사는법
1. Stake사이트로 이동합니다. (추천인 링크를 통해 가입하면 무료로 나이키, 고프로, 드롭박스 중 랜덤으로 한주를 받을 수 있습니다. 나이키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스테이크로 바로가기>
2. Claim Free Stock 버튼에 클릭합니다. 간단한 이메일 인증을 통해 가입이 가능하며 무료 주식은 24시간안으로 입금이 완료되면 추첨할 수 있습니다.
3. 뉴질랜드를 선택하고 Individual을 선택합니다.
4. 영문으로 이름과 이메일 그리고 비밀번호를 설정하고 Next에 클릭합니다.
5. 이메일 인증을 마친고 Stake사이트에 로그인합니다. 이렇게 회원가입이 완료되었고 그다음 입금을 하려면 Account 메뉴에서 Add Funds에 클릭하고 원하는 입금방법을 선택하여 입금하면 됩니다. Stake 거래수수료는 없지만 입금시 NZD를 USD로 환전수수료가 있으며 Express를 선택하면 약간의 수수료가 있습니다.
데스크톱 또는 아이폰 앱과 안드로이드 앱을 다운로드해서 모바일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Stake사이트로 이동하기>
레버리지 CFD Plus500 플러스500
Plus500은 일반 거래소가 아닌 CFD 서비스를 제공하며 레버리지를 이용해서 주식, 주요 주가 지수, 외환거래, 오일, 금, 해외옵션, EFT 등 개인이 사용할 수 있는 CFD입니다. 거래수수료는 없으며 모바일앱도 제공하고 있어 사용하기는 편리하나 해외선물은 위험성이 크기 때문에 잘 이해하시고 사용하셔야 합니다. Your capital is at risk.
모바일 앱 메뉴를 살펴보면 첫 화면 대시보드에서 나의 포트폴리오와 잔고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Wall st와 돋보기 메뉴에서 미국 주식 종목과 EFT를 찾으실 수 있으며 상품 페이지에서 '눈' 아이콘에 클릭하면 나의 관심 리스트 Watchlist에 저장하고 모아볼 수 있습니다. Account 메뉴에서는 나의 개인 정보와 어카운트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주식을 매매할 때는 Order type이 3가지 옵션이 있습니다. 1. Limit Sell/Buy - 리밋 셀/바이는 내가 원하는 지정가격에 거래가 이루어집니다. 예를 들어 현재 주가는 $30이고 내가 사고 싶은 가격은 $28이면 Limit buy를 $28에 주문하고 기다리다 주가가 $28로 내려오면 그때 매수가 이루어집니다. 2. Market Sell/Buy - 마켓 셀/바이는 시장가격으로 보통 즉시 거래가 이루어집니다. 3. Stop Sell/Buy - 스톱 셀/바이는 리밋 주문처럼 지정가격을 정하고 거래하는데 다른 점이 있다면 리밋 주문은 그날 장이 끝나면 주문이 취소 되지만 스톱 주문은 90일까지 주문이 남아 있다는 점입니다.
이렇게 Stake회원가입과 입금하면 무료 주식을 추첨할 수 있습니다. 저는 나이키주식을 바랐지만 고프로 당첨 ㅠ 어떤 거 당첨되셨는지 댓글에 공유해 주세요~
호주에서미국 주식에투자하는 방법은4대 은행또는 브로커를 통해 거래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미국 ETF에 투자하려면 은행 거래소에서도 가능하지만 구글, 아마존,테슬라,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 니콜라 등 개별주에 투자하려면 은행 거래소는 수수료가 비싸서 Stake 또는 다른증권 브로커를 사용하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습니다. 호주와 뉴질랜드에서미국 주식을거래할 수 있는 Stake 가입방법과 수수료 그리고 무료 주식(나이키, 고프로,드롭박스중 랜덤으로 한주)받는 방법을알아보겠습니다.
호주에서미국 주식에투자하는 방법
1. Stake사이트로 이동하기 (추천인 링크를 통해 가입하면 무료 주식, 나이키, 고프로, 드롭박스 중 랜덤으로 한주를 받을 수 있습니다.) 스테이크로 바로가기>
2. Claim Free Stock에 클릭하여 가입을 시작합니다. 간단한 이메일 인증으로 가입이 가능하며 무료 주식은 첫 입금이 완료되면 추첨할 수 있습니다.
3. 국가를 선택합니다.
4. 영문으로 이름과 이메일 그리고 비밀번호를 설정하고 Next에 클릭합니다.
5. 이메일 인증을 마친고 Stake사이트에 로그인합니다. 이렇게 회원가입이 완료되었고 그다음 입금을 하려면 Account 메뉴에서 Add Funds에 클릭합니다.
6. 투자금액을 정하고 입금방법을 선택합니다. Online banking (via POLi)와 Debit/Credit card 옵션이 있는데 신용카드 입금은 2% 수수료가 있습니다. Speed는 Regular와 Express가 있고 Express를 선택하면 Regular보다 빠르게 입금되지만 수수료가 있습니다.
최소 투자금은 $50이어서 소액투자도 가능하며 Fractional Share 옵션으로 한주를 다 사지 않고 n%로만 거래가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애플 주가가 $100이면 $50로 50%만 즉 0.5주 매수가 가능합니다.
7. 폴리를 선택하면 입금할 은행을 선택하고 Continue에 클릭합니다.
8. 인터넷뱅킹 로그인과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Log on에 클릭합니다. 폴리를 처음 사용하는 분은 내 은행 로그인 정보를 입력해도 괜찮나?라는 걱정이 들기도 하지만 많인 사용자가 사용하는 안전한 방법이니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주식을 매매할 때는 Order type이 3가지 옵션이 있습니다. 1. Limit Sell/Buy - 리밋 셀/바이는 내가 원하는 지정가격에 거래가 이루어집니다. 예를 들어 현재 주가는 $30이고 내가 사고 싶은 가격은 $28이면 Limit buy를 $28에 주문하고 기다리다 주가가 $28로 내려오면 그때 매수가 이루어집니다. 2. Market Sell/Buy - 마켓 셀/바이는 시장가격으로 보통 즉시 거래가 이루어집니다. 3. Stop Sell/Buy - 스톱 셀/바이는 리밋 주문처럼 지정가격을 정하고 거래하는데 다른 점이 있다면 리밋 주문은 그날 장이 끝나면 주문이 취소 되지만 스톱 주문은 90일까지 주문이 남아 있다는 점입니다.
이렇게 Stake회원가입과 입금을 맞히면 무료 주식을 추첨할 수 있습니다. 저는 나이키를 바랐으나 고프로 당첨 ㅠ 어떤 거 당첨되셨는지 댓글에 공유해주세요~
Stake 수수료는 거래수수료는 없으나 환전 수수료, Express입금 수수료 0.5% 등이 있습니다.
이렇게 호주에서 미국 주식을 거래수수료 없이 투자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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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s500은 일반 거래소가 아닌 CFD 서비스를 제공하며 레버리지를 이용해서 주식, 주요 주가 지수, 외환거래, 오일, 금, 해외옵션, EFT 등 개인이 사용할 수 있는 CFD입니다. 거래수수료는 없으며 모바일앱도 제공하고 있어 사용하기는 편리하나 해외선물은 위험성이 크기 때문에 잘 이해하시고 사용하셔야 합니다. Your capital is at risk.
호주에서 주식투자 시작하는 방법은 거래소에 가입하여 거래 금액을 입금하고 원하는 주식을 매매하실 수 있습니다. 호주 4대 은행에서 호주 주식과 해외 주식, 마진론, 옵션 등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고 있고 모바일 어플로 간편하게 거래 가능합니다. 호주 주식투자와 미국 주식투자 가능한 앱과 거래 수수료를 알아보겠습니다.
1. Commsec mobile과 Commsec Pocket
컴색은 호주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호주 주식 거래소입니다. 커먼웰스에서 제공하는 Commsec mobile 컴색 모바일 앱에서는 호주 주식 거래가 가능하며 또 나의 포트폴리오 메뉴가 있고 또 관심종목을 추가하여 뉴스피드를 받아보고 ASX 지수, 환율정보, 원자재 가격 Commodities와 Upcoming Dividends라는 배당금 날짜를 볼 수 있는 메뉴가 있습니다. 컴색에서 거래하기 위해서는 CDIA 계좌가 필요하며 호주 주식 수수료는 거래금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최소 거래금은 $500이며 천불까지 수수료는 $10.00 (Up to and including $1,000) 천불에서 만불 수수료는 $19.95 (Over $1,000 up to $10,000 (inclusive)) 만불에서 이만오천불 $29.95 (Over $10,000 up to $25,000 (inclusive)) 이만오천불은 0.12% (Over $25,000) 컴색 해외 주식 수수료 알아보기>
Commsec Pocket 컴색 포켓은 초보 주식투자들을 위한 사용하기 아주 심플한 모바일 앱입니다. 개별 종목을 매매하는 것이 아니고 7가지 테마 ETF 상품에 투자할 수 있고 최저 금액은 $50이며 천불 미만 수수료는 거래당 $2입니다.
호주은행에서 미국 주식을 거래하려면 수수료가 꽤 비싼 편입니다. 테슬라, 알리바바, 구글, 페이스북 같은 미국 주식과 뱅가드 미국 EFT를 쉽게 거래할 수 있는 Stake 앱은 호주 핀테크에서 만든 어플입니다. 스테이크는 브로커 거래 수수료 없고 소액 투자를 위한 Fractional shares 즉 한주에 천 불인 주식을 원하는 액수만큼 투자를 할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미국 주식을 거래하기 때문에 스테이크에서 받는 수수료는 미화 환전수수료가 있습니다. Stake가입방법 보기>
현재 프로모션 중이라 가입하고 24시간 안에 입금하면 무료 주식 나이키, 드롭박스, 고프로 중 한주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스테이크 가입하고 무료 주식받기>
미국 주식은 물론 호주 ASX 주식도 거래가 가능합니다. 거래 수수료는 $3로 다른 은행에 비해 저렴합니다.
Plus500은 일반 거래소가 아닌 CFD 서비스를 제공하며 레버리지를 이용해서 주식, 주요 주가 지수, 외환거래, 오일, 금, 해외옵션, EFT 등 개인이 사용할 수 있는 CFD입니다. 거래수수료는 없으며 모바일앱도 제공하고 있어 사용하기는 편리하나 해외선물은 위험성이 크기 때문에 잘 이해하시고 사용하셔야 합니다. Your capital is at risk.
CFDs are a leveraged product and can result in the loss of your entire balance. Trading CFDs may not be suitable for you. Please consider whether you fall within Plus500's Target Market Determination available in their Terms and Agreements. Please ensure you fully understand the risks involved.
4. eToro 이토로
요즘 미국 증시 IPO를 준비하고 있다는 소문이 들려오는 소셜 트레이딩 플랫폼 eToro 이토로 브로커입니다. 미국 주식은 물론, ETF, 외환 거래, 비트코인과 다른 암호화폐 그리고 금, 오일, 실버, 가스 등의 코모디티 commodities를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 이토로의 특징은 수익을 내고 있는 다른 트레이더들을 따라서 투자하는 Copy Poeple과 CopyPortfolios라는 기능입니다. 또 다른 장점은 거래 수수료는 없지만 대신 스프레드가 있습니다. 어떤 주식 시가가 $10이고 스프레드는 1% 면 구매할 때 $11을 매수하게 됩니다.
NAB 은행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투자 플랫폼입니다. 모바일 스토어에서 nabtrade를 검색하면 다운로드할 수 있고 $5000 미만 거래 수수료는 다른 은행에 비해 약간 저렴합니다. nabtrade수수료 $5,000까지 $14.95 $5,000.01 - $20,000사이 $19.95 $20,000.00이상 0.11% of trade value 해외 주식 수수료 알아보기>
웨스트팩 주식 앱입니다. 일반 거래와, ETF와 ETC 거래가 가능하며 watchlist, 실시간 시장 뉴스, 실시간 포트폴리오와 잔고 등을 보실 수 있습니다.
웨스트팩 캐시 인베스트먼트 어카운트를 사용할 때 거래 수수료: Westpac Cash Investment Account $19.95 or 0.11% of trade value (whichever is greater) Westpac Investment Loan Account $19.95 or 0.11% of trade value (whichever is greater)
ANZ 은행은 따로 주식 앱이 따로 없고 기본 어플에서 주식거래가 가능합니다. 호주 주식 거래 수수료는 $0 - $5,000 $19.95 $5,001 - $10,000 $24.95 $10,001 - $18,000 $29.95 $18,001 - $28,000 $29.95 $28,000+ 0.11% of the trade value ANZ 해외주식 수수료 알아보기>
주식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ETF라고 들어보셨을 겁니다. 주위에서 ETF에 투자하는 것이 가장 마음 편하고 안전하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럼 과연 ETF란 무엇이고 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투자자인 워런 버핏이 추천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ETF란 무엇인가? Exchange Traded Funds
ETF는 간단하게 말해 증권거래소에 주식처럼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든 펀드 상품입니다. 한 회사의 주식이 아닌 여러 종목 또는 자산을 묶어 특정 지수를 따라가게 만든 것입니다. 예를 들어 미국 ETF 중 나스닥지수를 따라가는 펀드에 투자하고 싶다 하면 나스닥 순위 100개의 기업을 묶어 추종하는 QQQ라는 ETF를 사실 수 있습니다.
"현금자산의 10%는 단기 국채에 투자하고 90%는 수수료가 적은 S&P 500 인덱스 펀드에 투자한다."라고 버크셔 해서웨이 CEO인 워런 버핏이 자신의 유언은 단순하다며 우리 주린이와 개미들에게 해준 조언입니다. 즉 전문투자자가 아닌 개인투자자들에게는 어느 종목에 투자해야 할지 개별 종목을 조사할 필요도 없고 배당도 나오고 또 장기적으로 수익률이 좋은 인덱스 펀드에 투자하라는 조언입니다. 워런 버핏이 추천한 인덱스 펀드 중 하나인 뱅가드 인덱스는 개인 투자자를 위한 최고의 전략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호주에서 미국 ETF 사는 법은 중권 거래소에서 EFT 종목을 거래하시면 됩니다. 대표적인 EFT 종목은 미국 나스닥 100 지수를 따라가는 BetaShares NASDAQ 100 (ASX 코드 NDQ)가있고 S&P 500을 추종하는 iShares Core S&P 500 (ASX 코드 IVV)와 뱅가드 Vanguard Total US Stock Market ETF (ASX 코드 VTS) 그 외 SPY, MOAT, ZYUS 등이 있습니다. ETF마다 약간의 관리비/수수료가 있습니다.
EFT 단점은?
단점이면 최고의 단점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우리가 좋아하는 단기간 대박 나는 일은 없습니다. 보통 장기적으로 그냥 꾸준히 조금씩 성장할 뿐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록다운으로 온라인 쇼핑 이용자가 증가하고 있는데요 온라인 결제가 급증하며 같이 오른 것이 또 하나 있는데 바로 BNPL (Buy Now Pay Later) 종목 주가입니다. BNPL 바이나우 페이레이터 즉 선구매 후 결제로 무이자 할부를 제공하는 서비스인데요. BNPL 대장주 애프터페이 Afterpay 주식을 3월에 $10,000 사셨으면 현재 10배 오른 $100,000이 되었을 겁니다.
주가가 왜 이렇게 내려가는 걸까요? 2020년 9월 2일 페이팔이 Pay in 4를 발표하며 BNPL 시장에 나섰습니다. 일단 미국 시장에서만 시작하며 애프터페이와 같이 무이자로 $30~$600 가격을 4번에 나눠서 결제하는 방식이나 수수료는 더 낮다는 점에서 가맹점에게 더 매력적인 시스템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페이팔의 발표로 호주 BNPL 회사들의 주가가 약 3~10% 정도 하락했습니다.
주가가 왜 이렇게 오르는 것일까요? BNPL 주식들이 급등하는 이유는 바로 무이자 할부라는 비즈니스 모델과 확장성 그리고 록다운으로 인한 온라인 쇼핑 증가에 있는 거 같습니다. 비즈니스 모델을 보면 소비자에게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제공해 주어 구매하는 데 있어 부담을 덜어주고 가맹점에게는 BNPL로 인해 판매가 늘어나 소비자와 판매자 모두에게 윈윈! 그리고 온라인 시스템의 글로벌 확장성 때문입니다. 미국 시장은 물론 유럽시장에도 진출하고 있고 이베이와 아마존과 파트너십을 맺었고 또 오픈라인에서도 사용 가능합니다. 그리고 신용카드가 없는 사용자도 신용 조회 없이 사용할 수 있어 젊은 층에게는 신용카드보다 더 인기입니다. 사용자의 연령은 20대는 물론 30, 40대 사용자도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호주 주식 앱 알아보기>
그럼 BNPL는 어떻게 돈은 버나요? BNPL 회사들은 소비자에게 연체가 되면 연체수수료를 받고 가맹점에게는 판매 수수료 4~6%를 받습니다. 가맹점에 판매대금을 선지급하고 소비자에게 금액을 일정 간격으로 납부 받고 있는데 연체료보다 가맹점에게 받는 수수료가 주 수입원입니다. 호주 가상화폐 거래소 알아보기>
요즘 세계적으로 저금리 시대인 걸 알고 계실 겁니다. 호주도 은행예금 이자율이 1% 미만으로 많은 분들이 다른 투자방법을 이용하여 자산관리를 하고 계신데요. 미국 증시는 3월 바이러스 사태 시작 이후로 빠른 회복세를 보이며 역사상 최고점을 갱신하고 있습니다. 호주와 한국도 많은 개인 투자자들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주식투자 전략에는 장기적으로 하는 가치 투자, 단기적으로 하는 스윙매매, 지금이야~하고 들어가는 초단타 스캘핑과 조금 더 안정적인 ETF와 배당수익률 높은 주식 등 여러 가지 전략이 있는데 가장 좋은 시나리오는 주가가 꾸준히 오르며 매년 높은 배당 수익이 나오는 그런 주식이 아닌가 싶습니다. 호주 주식시장 ASX에는 배당금 높은 주식과 없는 주식은 어떤 종목인지 알아보겠습니다.
배당수익률(Dividend Yield)은 주가 대비 지난 12개월간 얼마의 배당금을 지급한 비율입니다.
1. 은행주 Financials 호주 4대 은행 - CBA, ANZ, NAB, WBC은 바이러스 사태 전에는 6% 이상의 배당수익률 지급하고 있었는데 최근 발표에서 CBA, ANZ와 NAB는 작년 대비 50%~70%으로 줄고 Westpac은 아예 중간 배당금이 없다고 나왔습니다.
2. 광산주 Materials 대표적인 광산 주로는 호주에서 가장 큰 회사 중 하나인 BHP Group와 리오 틴토 Rio Tinto 그리고 꾸준히 오르고 있는 철광석 (iron ore) 가격과 함께 잘나가고 있는 포티스큐 Fortescue가 있으며 BHP의 배당률은 약 4.5%, 리오 틴토는 약 5.5% 그리고 최근에 배당금 $1을 발표한 포테스큐는 약 9%입니다. 호주 리튬 광산주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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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IT Information technology 요즘 호주에서 가장 핫한 주식은 바로 이분이 아닐까 싶네요. 바로 BNPL Buy now Pay Later 무이자 할부 시스템의 선두주자 애프터페이 Afterpay인데요. 얼마 전 유럽시장 진출 소식으로 나날이 상한가를 치고 있는데요. 현재 확장 단계라 꾸준한 투자를 받으며 아직 배당금은 없습니다. 또 요즘 떠오르고 있는, 비행기로 촬영을 하여 구글맵스보다 선명한 화질의 location intelligence를 제공하고 있는 스타트업 니어 맵 Nearmap NEA 같은 경우도 아직까지는 배당금이 없습니다.
4. 헬스케어 Health care 바이오와 제약회사가 들어있는 헬스케어 섹터는 금융 섹터에 비해 대체적으로 배당수익률이 낮의 편입니다. 호주에서 가장 큰 회사 중 하나인 CSL의 배당률은 약 1%이고 피셔앤페이클 헬스케어 FISHER & PAYKEL HEALTHCARE는 0.8%, 호주의 대표적인 보청기 회사 코클리어 COCHLEAR는 약 1.6%의 배당수익률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그 외 Utilities 섹터도 5% 정도의 배당률을 지급하는 종목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호주에서 가장 큰 기업 중에 BHP Group Limited 라는 광산회사가 있고 또 매년 호주 부자 순위 상위권에는 광산재벌 지나 라인하트 Gina Rinehart라는 이름이 올라옵니다. 호주는 1850년 골드러쉬때부터 철광석, 석탄, 니켈, 구리, 우라늄 등등 광물자원이 풍부하여 현재까지 땅을 파서 돈을 벌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전기차 배터리에 필수 원자재인 리튬도 호주에서 가장 많이 생산되고 있습니다. 한국 LG 화학, 삼성SDI, SK이노베이션은 물론 중국의 CATL와 일본의 파나소닉도 배터리 시장 주도권을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고 EV의 선두주자 테슬라 주가는 $1800 달러(8월 17일 기준)를 돌파하며 올해만 339% 급등하며 미친 듯이 오르고 있습니다. 리튬 가격은 내려가고 있지만 이제 친환경 전기차의 보급률이 높아지는 건 시간문제라는 전망이 나오며 리튬 관련 주식도 관심이 2018 이후로 다시 높아지고 있습니다.
2018년 1월 최고점 $1.20에서 현재 $0.35까지 떨어진 가격이다. 현재 과잉공급으로 필간구라 광산의 생산량을 줄이고 있는 상태다. 한국 포스코와 파트너이며 연간 4만 톤의 리튬을 한국으로 수출 중이다. 배터리 시장에 리튬을 꾸준히 공급할것으로 보이나 아직은 적자를 내고 있어 기관 투자자의 전망 가격은 $0.10~$0.40 정도다.
갤럭시 리소스 회사 가치는 2018년 이후 75% 하락했으며 2021년까지도 적자를 예상하고 있다.
레버리지 CFD Plus500 플러스500
플러스500은 일반 주식 거래소가 아닌 CFD 서비스를 제공하며 레버리지를 이용해서 주식, 주요 주가 지수, 외환거래, 오일, 금, 해외옵션, EFT 등 개인이 사용할 수 있는 CFD 입니다. 거래수수료는 없으며 모바일앱도 제공하고 있어 사용하기는 편리하나 해외선물은 위험성이 크기 때문에 잘 이해하시고 사용하셔야 합니다.Your capital is at risk.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세계적으로 주식시장이 폭락했고 정부의 경제 부양책 발표에도 주가는 비트코인 보다 더 급변하고 있는데요. 변동성은 크지만 회복하고 급등하는 종목들이 많아지면서 주식투자에 관심은 물론 레버리지를 이용한 마진거래, 해외선물, 비트코인 등까지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호주 시가총액 톱 20 ASX 20 몇몇 회사들의 주가가 바이러스 사태 후 얼마나 떨어졌나 알아보겠습니다.
은행
ANZ Banking Group Limited 폭락하기 전 2월 21일 $27.24 에서 3월 23일 $14.10 약 48% 하락
2016/17 회계연도에 콴타스 그룹이 97년 역사상 2번째로 높은 수익을 달성했다. 콴타스(Qantas) 그룹의 2016/17 회계연도 수익이 8억 5,200만 달러에 달했다. 전 년 대비 17.2%가 하락한 수치이지만, 97년 콴타스 역사상 2번째로 높은 수익을 달성했다. 호주 여행 최저가 호텔 항공권 알아보는 방법>
콴타스가 함께 운영하고 있는 제트스타(Jetstar)의 수익까지 합할 경우 콴타스 그룹의 수익은 한 해 동안 8억 6,500만 달러에 이른다.
콴타스 그룹은 국내선의 활성화가 수익 창출에 가장 큰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콴타스는 ‘2017/18 회계 연도에는 해외 취항 노선을 5%가량 증설할 것”이라고 밝히고 “아시아 지역에 새로운 노선이 개설될 것”을 기대했다.
호주 증시 2016 회계연도 가장 큰 이슈는 단연 호주 회사 JIRA와 Confluence 등을 개발한 소프트웨어 업체 아틀라시안 Atlassian의 나스닥 상장이었을 거다. 역사상 호주 회사로써 가장 큰 시가총액 US$4.38 billion(약 5조 원)으로 시작해 첫날 32%가 오른 시가총액 US$5.85 billion으로 마감했다. 호주 스타트업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였다. 광산붐이 저물며 자원업체들은 하락세이지만 호주 주식 투자에 관심이 있는 분들을 위해 2015 6월부터 2016년 6월까지 2016 회계연도에 ASX 100 중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을 살펴보겠습니다.
맛있는 도미노 피자는 호주에서 가장 큰 피자 체인점이다. 주문한 피자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GPS Driver Tracker를 선보였고 드론 배달, 로봇 배달 등 Domino's robotic unit (DRU) 현식전인 기술을 테스팅 중이다. 총수익(total return) 93.3% 그리고 주당순이익(EPS)은 12.58% 상승했다. 호주에서 미국 주식 사는법 알아보기>
와인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다 알만한 유명 와인 펜폴즈 Penfolds 브랜드를 소유한 호주의 와인 회사다. 울프 블라스, 린데만스와 로즈마운트도 다 여기서 나오는 브랜드다. 새로운 CEO 마이클 클락 임명 후 83개의 브랜드를 45개로 줄이면서 럭셔리 와인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중국의 와인 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트레셔리 와인 에스테이트의 주가도 상승세를 타고 있다. 총수익(total return) 92.4% 그리고 주당순이익(EPS)은 28.8% 상승했다.
호주의 도박 게임기 제조업체이다. 슬롯머신 전문 제조 업체인데 2014년에 미국 비디오 게임 업체 '비디오 게이밍 테크놀로지'를 1조 3천억에 인수하며 미국 슬롯머신 업계 점유율을 늘려가고 있다. 총수익(total return) 83.5% 그리고 주당순이익(EPS)은 34.4% 상승했다.
80년 전통의 호주 건강기능식품 회사다. 중국에서의 인기로 여행객과 직구를 통해 엄청난 성장율를 보여왔다. 올해 1월 주가가 AU$220불 선을 넘기도 하였지만 전문가들은 중국의 수입통관법이 까다로워지며 수출량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총수익(total return) 79.0% 그리고 주당순이익(EPS)은 98.9% 상승했다. 호주 주식 배당금 종목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