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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TV에서 연예인들이 주식 또는 비트코인 투자하는 방송은 물론 유튜브에서도 해외선물 방송하던 박호두도 코인으로 갈아탈 정도로 코인이 핫한데요. 그 이유는 주식보다 더 작은 비용으로 시작할 수 있고 더 높은 레버리지를 사용해서 변동성이 큰 만큼 빠른 결과를 볼 수 있다는 점에 많은 분들이 코인에 투자하지 않나 싶습니다. 비트코인 마진거래 거래소는 대표적으로 해외 거래소 순위 1위 바이낸스와 박호두가 사용하는 바이비트가 거래소가 있습니다. 두 거래소의 수수료, 사용법, 레버리지, 펀딩비, 모바일 앱 등 차이점과 장단점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바이비트 수수료 vs 바이낸스 수수료 비교

거래 수수료는 주문이 체결되면 발생하게됩니다.

바이낸스 거래 수수료는:

  • 바이낸스 현물 거래 수수료는 메이커 0.1% 테이커 0.1%
  • 바이낸스 선물 거래 수수료는 메이커 0.02% 테이커 0.04%
  • 바이낸스 가입방법 보기>

    바이비트 거래 수수료는:
  • USDT 무기한 계약 메이커 -0.025% (메이커는 수수료는 내는것이 아니고 받게됩니다) 테이커 수수료 0.075%
  • 인버스 무기한 계약는 메이커 -0.025% 테이커 수수료 0.075%
  • 바이비트 가입하기>

메이커 테이커 뜻? 메이커는 지정가로 주문하는 것이고 테이커는 시장가로 주문하는 것입니다.
바이비트는 현물거래가 없는 비트맥스 같은 마진거래만 가능한 거래소입니다.

바이비트 가입방법 vs 바이낸스 가입방법

가입방법은 두 거래소 모두 간단하게 이메일 인증으로 가입이 가능합니다. 24시간 출금한도를 증액하려면 신원인증 후 가능합니다.
바이낸스 가입하기>
바이비트 가입하기>

레버리지

바이낸스 선물거래 최고 레버리지는 125x (선물계정 레퍼럴 수수료 10% 할인 코드 "10dc") 바로가기>
바이비트 마진 최고 레버리지는 100x

펀딩비

펀딩 비용은 거래소 가격이 현물가격과 큰 차이가 나지 않도록 유지하게 도와주는 메커니즘입니다. 현물 마진거래의 이자와 비슷합니다.

Bybit에서는
롱/숏은 8시간마다 펀딩비용을 지불 또는 받습니다. 펀딩비용의 시간은 한국시간 01:00, 09:00 17:00입니다.
펀딩비율이 "+"이면 롱포지션이 숏포지션에게 펀딩비용을 지불하고 "-"이면 숏포지션이 롱포지션에게 펀딩비용을 지불합니다.
거래자는 해당 시점에 포지션을 보유하고 있을 경우에만 펀딩비용의 영향을 받습니다.
거래자가 지정된 시점전에 포지션을 청산하면 펀딩비용을 지불 또는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Binance 선물에서 펀딩은 00:00 UTC; 08:00 UTC 및 16:00 UTC 매 8시간 마다 이뤄집니다.
펀딩을 계산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펀딩 금액=포지션의 명목 가치* × 펀딩 금리
*포지션의 명목 가치 = 시장 평균가 x 계약 크기

모바일앱

바이비트와 바이낸스 둘 다 모바일앱을 애플 스토어나 구글 플레이에서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바이낸스 가입하고 앱 다운받기>

입금방법

여러 코인으로 코인 입금이 가능하며 본인 인증을 하면 카드로 바로 코인 구매가 가능합니다.

사용법과 거래종류

바이비트는 마진거래와 USDT 무기한 계약이 가능한 거래소이며
바이낸스는 현물거래, 마진거래, 선물거래와 수익창출을 위한 다양한 디파이 금융상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바이낸스에서는 기본 거래 차트와 TradingView차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요즘 핫한 코인거래를 위한 바이낸스 바이비트 거래소 비교를 해봤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선물거래 레버리지도 높고 다양한 코인 현물거래도 가능한 바이낸스를 사용하고 있는데 여러분은 어느 거래소를 추천하시나요?

 

바이낸스 가입하기>
바이비트 가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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