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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호주 부동산 전망

호주의 부동산 전문가들은 2017년 호주 부동산 시장은 완만한 성장세를 이어가면서도 일정 부분 냉각기를 거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부동산 모기지 이율이 상승할 수 있다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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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전문 업체인 도메인의 부동산 경제학자 앤드루 윌슨 씨는 올해 호주의 부동산 가격은 완만한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시드니와 멜번의 부동산 가격은 여전히 강세를 보이지만 올해 부동산 가격의 성장세는 두 자리 숫자를 기록하지는 않을 것이라면서, 올해 부동산 상승률은 성장세가 좋은 지역의 경우 4~5% 정도의 성장세에 머물 것이라고 예측했다.

도메인은 멜번과 캔버라의 경우 5% 성장세, 시드니와 브리즈번의 경우 4%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이와 함께 애들레이드 3%, 호바트 2%, 다윈은 1%가량 상승할 것으로 예측하면서 퍼스의 부동산 가격은 작년과 큰 차이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앤드루 윌슨 씨는 "NSW 주의 일부 지역의 경우에는 올해 역시 부동산 가격이 강세를 띠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NSW 주의 울릉공, 뉴캐슬, 발리나의 경우는 부동산 가격 상승세가 강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이들 지역은 시드니와 근접한 지역으로 훌륭한 부동산 시장의 가치를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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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부동산

시드니 사전분양(off the plan) 아파트 구입자들이 막대한 이득을 본 것으로 조사됐다. 13일 부동산 전문정보업체인 도메인 그룹에 따르면 광역 시드니 주택가격은 올 9월까지 4년간 단독 65%, 아파트 44% 급등했고, 주택시장에서의 진정한 승자는 고급 주택 구입자보다는 사전분양 구입자들이라고 밝혔다.


부동산 중개업체인 스타 파트너스 더그 드리스콜 CEO는 “사전분양 아파트 구입자들의 경우 분양가 최저 5% 계약금만 지불하고 평균 3년의 정도의 건축기간이 지난 뒤 거금을 챙겼다”고 말했다. 오프 더 플랜이란?

이 신문은 실례로 사전분양 아파트 중간가격이 47만5000달러였던 2013년 9월에 5% 계약금 2만3750달러를 투자해 아파트를 구입한 경우, 아파트가 완공된 2016년 9월 중간가격 68만5000달러에 매각할 수 있었다며, 결국 1만7000달러의 인지세와 거래 비용을 제외하면 초기 투자금 2만3750달러가 21만달러로 불어나 9배 가까운 수익을 남겼다는 것이다.

i바이뉴(iBuyNew)의 마크 멘델 CEO도 “세인트 메리스, 캠벨타운, 리버풀, 보나티, 안클리프와 같은 지역에서 2013년 자사의 사전분양 아파트를 구입했다가 2016년 매각한 고객 모두 적어도 10만달러 이상의 수익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프로퍼티올로지(Propertyology)의 사이먼 프레슬리 사장은 “3년전 구입해 이윤을 남긴 사람들은 행복할 것이지만, 현재의 시장에선 아무에게도 사전분양 아파트 구입을 권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오프 더 플랜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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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좋은 아파트를 고르는 10가지 팁입니다. 호주 부동산 최신뉴스 보기>


1. 실제 거주를 전제로 집을 선택한다.

외부조건 : 일조권, 입지, 환경조건, 학군, 교통 등

내부조건 : 페인트 상태, 균열상태, 곰팡이 등


2. 가능하면 최저가격에 집착하지 않는다.

믿을 만한 부동산을 통해 신중히 판단한다. 가격에 치중하면 대부분 좋은 물건을 놓친다.

발품은 2회 이상 선택은 7일 이내에 결정

좋은 집은 매도시 지불비용이 보장된다.


3. 주위에 공원이 있거나 조경이 잘된 집을 선택한다.

녹지공간이 많으면 활기찬 생활이 이어진다. 삶이 여유 있으면 보는 관점이 달라진다.


4. 가능하면 향과 층은 반드시 좋은 집을 선택한다.

건설사가 특화 마케팅하는 층은 한번 더 신중히 생각한다.

시대에 따라 유행을 탄다.

추위에 노출 여부를 판단한다.

일반적인 선호도에 따른 방향과 층


5. 교통인프라가 좋은 집을 선택한다.

역세권, 대중교통연계성 등을 사전 체크한다.


6. 상권형성이 잘된 곳에 입지한 집을 선택한다.

대형 쇼핑센터나 백화점 등이 인접한 경우 좋다


7. 앞트임이 좋은 집을 선택한다.

일조권, 조망권이 좋으면 환금성이 좋다. 조망권은 힐링과 연관이 깊다.


8. 아파트 단지의 형태를 살펴야 한다.

평지에 위치한 바람이 잘 통하는 풍수형 아파트가 좋다. 단지를 앞뒤로 둘러싼 모양의 지형이나 도로 등도 사전에 살피는 것이 좋다.


9. 입소문이 좋은 집을 선택한다.

좋지 않은 입소문은 회복기가 3년이상이 걸린다.  이런 아파트의 경우 브랜드임에도 하자가 많다. 할 수 있다면 이미 입주한 세입자의 객관적인 의견을 들어보는 것도 좋다.


10. 내부구조가 좋은 집을 선택한다.

구조만 좋으면 인테리어는 언제든 바꿀 수 있다. 공간 활용을 잘 할 수 있는 아파트를 구입하자. 호주 부동산 최신뉴스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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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아파트 가격


“첫주택구입자 주택시장 진출 못한다"

과잉공급 우려에도 불구하고 시드니 아파트 가격이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다. 이에 따라 첫주택구입자들도 내 집 마련 꿈도 점점 사라져가고 있다.


23일 부동산전문정보업체인 도메인 그룹은 시드니 1베드룸 아파트 중간가격이 단독주택의 시작가격 수준인 60만 달러를 넘어서 63만 달러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심지어 일부 지역의 경우 지난 4년간 20만 달러 이상의 가격상승을 기록한 아파트도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대해 호주첫주택구입자(Fist Home Buyers Australia)의 타지 싱 대표는 “아파트 과잉공급 우려에도 중간가격이 60만 달러를 넘는다는 것은 쉽게 설명이 되지 않는다”며 “이 같은 고가의 아파트 가격으로 인해 시장에서 이제 첫주택구입자들은 완전히 제외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커틴 대학교의 스티븐 로리 교수도 “지금 시드니 주택시장에 필요한 것은 저렴한 형태의 다양한 주택공급”이라며 “정부 주택 정책의 적극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도메인 그룹의 앤드류 윌슨 수석경제학자는 “이 같은 결과는 시드니에서 왜 첫주택구입자들이 사라지는지에 대한 해답이 될 수 있다”며 “하지만 중요한 것은 이런 가격에도 불구하고 구매자가 끊이지 않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주택구입시 부과되는 소득세 비용의 인상이 주택 가격을 부채질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시드니 아파트 가격


한편 광역 시드니 기준으로 1베드룸 아파트 중간가격이 가장 비싼 지역은 웨이벌리(Waverley)로 75만 4,975달러였고, 반면 가장 싼 지역은 고스포드(Gosford)로 29만 달러였다. 호주 부동산 뉴스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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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ff the plan 오프더플랜

주위에서 Off the plan이란 말을 많이 듣는데 정확히 무슨말인가요? Off the plan이란 건물이 완공되기전 건설사에서 제공하는 도면과 정보 등을 기반으로 부동산을 구입하는 ‘선분양 후건축’의 개념입니다. ‘건축 전 분양’ 다시 말해 ‘사전분양’입니다. 오프 더 플랜 부동산 구입의 가장 큰 단점이 눈에 보이지 건물을 구입하는 것이라면 그 외 많은 장점들을 있다는 것도 알아 두시고 이러한 점들을 잘 활용한다면 좀 더 저렴한 가격으로 좋은 부동산을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자세히 보기

호주 부동산 off the plan

10% 디포짓으로 미래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 
‘Off the plan’의 가장 큰 장점은 우선 총 금액의 10%로 아파트/유닛을 구입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원하는 부동산을 현 시세로 구입하고 완공 후 90%의 잔금을 결제합니다. ‘Off the plan’으로 구입하면, 완공 이후 가격이 초기 가격보다 대개 오르기 때문에 시세차에 대한 이득을  보실 수 있습니다. 

또 잔금 마련 시간을 어느 정도 가질 수 있습니다. 특히 첫 주택 구입자의 경우 당장 자금이 충분하지 않거나 융자가 쉽지 않아도 1~2년 뒤에는 가능할 수 있습니다. 노련한 부동산 투자자들은 좋은 물건을 현시세에 구입해 완공 후 되파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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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물 신중히 고르기
완공된 건물을 보지 않고 구입하는 만큼 자세한 정보를 바탕으로 결정하셔야 합니다. 건설사가 믿을만한 업체인지, 해당 회사의 건물이 완공 후 큰 문제는 없었는지, 해당 지역의 부동산 시세정보, 그리고 향후 지역개발 내용 등을 확인하는 게 기본입니다. 부동산 중개인의 역할도 중요합니다. ‘Off the plan’으로 부동산을 판매한 경험이 있는 업체인지 또한 충분한 정보 제공을 해 줄 수 있는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 업체인지를 확인해 보시고 결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오프더플랜 정부혜택
NSW주 정부는 ‘Off the plan’ 부동산 구입을 장려하기 위해 정부혜택이 있습니다. 이는 첫 주택 구입자, 투자자, 외국인에게까지 해당됩니다. 단, 계약기간과 완공 시점에 따라 혜택 사항이 결정되는 만큼 이에 대해 충분히 알아보고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부동산 구입에 있어서 꼭 기억하셔야 할 점은 모든 투자의 핵심은 리스크 요소를 지혜롭게 활용해서 금전적인 혜택을 본다는 것입니다. ‘Off the plan’을 통한 부동산 구입도 마찬가지로 충분한 정보를 기반으로 선택하신다면 충분한 이익을 가져다 줄 수 있는 투자 상품이라는 점입니다. 호주 부동산 뉴스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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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국민소득 대비 집값 비율(PIR)은 호주 시드니가 12.2배로 홍콩에 이어 2위를, 집값 거품 순위에서 캐나다 밴쿠버,영국 런던, 홍콩에 이어 4위를 기록했다. 자세히 보기

전세계 주요도시의 집값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중이다. 세계 각국에서 경기를 살린다는 명목으로 시중에 돈을 풀면서 여유 자금이 부동산에 몰리고 있는 탓이다.국제통화기금(IMF)에 따르면 2002년 당시 전세계 주택가격을 100으로 잡았을 때 2015년1분기 기준 지수는 151까지 치솟았다.

 특히 주목할 점은 주택가격이 개인소득보다 훨씬 빠르게 상승한다는 데 있다. 미국 컨설팅업체 ‘데모그라피아 인터내셔널’이 미국과 일본 등 9개 국가 주요도시의 1인당 국민소득 대비 집값 비율(PIR)을 조사한 바에 따르면 홍콩이 19배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어 호주 시드니(12.2배), 캐나다 밴쿠버(10.8배), 미국 샌프란시스코(9.4배) 등이 뒤를 이었다. 유엔 인간정주위원회(HABITAT)가 PIR 적정수준으로 권고한 3~5배를 고려하면 집값이 거품수준에 이를정도로 상승한 상태다.

이중에서도 캐나다 밴쿠버가 가장 거품이 심한 곳으로 지목됐다. 스위스 은행 UBS가 주요 18개 국제 도시의 집값 수준을 조사해 2016년 9월에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밴쿠버 지역의 평균 집값은 2014년 이후 2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USB는 보고서에서 “밴쿠버는 런던과 홍콩, 시드니를 제치고 집값 거품 순위에서 1위로 올라섰다”며 “지난 2년 동안 외국인 투자 열풍과 캐나다 달러화 약세, 초저금리 기조를 타고 집값이 과열 현상을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뉴욕타임스(NYT)는 “주요 도시들의 집값 폭등으로 젊은 세대들의 불만이 커지면서 정치적 항의 시위로까지 이어지고 있다”며 “홍콩에서는 부동산 가격 폭등에 성난 시민들이 2014년 가두 시위를 벌였고, 2016년 1월 열린 대만 선거에서 정권교체가 일어난 주요원인 중 하나도 부동산 값에 대한 청년층의 큰 불만이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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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부동산앱

호주 부동산 시장 버블이 있는지 의심될 정도로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호주 부동산 사이트를 통해 시세와 동네별 집값, 마지막 팔린 날짜와 가격을 알아볼수 있습니다. 가장 인기 있는 부동산 관련 앱은 무엇이 있는지도 알아보겠습니다. 호주 부동산 사이트의 상단 메뉴를 통해 매매, 렌트, 투자, 쉐어, 새 집, 부동산 중개사, 뉴스 등 으로 시세와 매물을 알아볼수 있습니다. 


특히 Sold에서 집주소를 검색하면 그집이 마지막으로 언제 얼마에 팔렸는지 알수있어 집을 알아보고 있는분들에게 가격측정하는데 도움이 될수도 있겠네요.

코즈코즈 한인 사이트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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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홈론신청

호주에서 집을 사기 위해 필요한 것들이 무엇이 있을까요? 일단 마음의 드는 집도 찾고 변호사도 알아봐야 하는데 가장 기본적으로 필요한 게 바로 집 살 돈이겠죠. 호주에서 집을 사기 위해서는 보통 홈론/모기지를 많게는 집값의 90%를 대출받습니다. 은행마다 주택융자 이자율이 조금씩 다르고 혜택도 다르지만 홈론을 신청하기 위해 제출해야 하는 서류는 비슷합니다. 집사는 절차 자세히 알아보기

은행이나 모기지 브로커를 통해 홈론 신청에 필요한 서류는 크게 4가지 있으면 관련서류를 알아보겠습니다.

1. 신분 증명서 Identification

2. 소득 income

3. 자산, 대출, 지출 현황

4. 그외 부동산관련 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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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분 증명서 Identification

가장 기본적으로 필요한 서류는 신청자의 신분증입니다. 원본 또는 공인받은 복사본을 사용할 수 있는데 다음 중 하나가 필요합니다:

  • 여권 Passport
  • 호주 운전면허 Australian driver’s licence
  • Australian proof of age card

또는 다음 중 두가지를 사용할수도 있습니다:

  • 출생신고서 Birth certificate
  • 시민권 증명서 Citizenship certificate
  • 센터링크 펜션카드 Pension card issued by Centrelink
  • 외국 운전면허 Overseas driver’s licence
  • 전화비, 전기세 같은 고지서 Household bill e.g. rates, phone or electricity bill


2. 소득 income

주택융자는 길게 30년까지 신청할 수 있기 때문에 고정적이며 대출을 갚아 나아갈 수 있다는 수입을 확인합니다. 

a. 봉급받는 개인은 다음 중 한가지:

  • 최근 3개월 월급/주급 받은 은행계좌 거래내역서 Account statements showing 3 months of salary credits
  • 급여 명세서 One payslip (페이슬립)
  • 페이먼트 썸머리 또는 텍스리턴 PAYG payment summary or tax retu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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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집사기 절차

호주에서 내 집을 장만하기 위해 수년 동안 열심히 돈을 모아 계약금을 마련합니다. 집값의 10-20% 디포짓이 마련되면 주택융자를 알아보고 또 어느 동네 교육환경이 좋은지 교통이 편리한지 예산에 맞는 집값인지 개인 사정에 맞는 위치에 마음에 드는 집이 있는지 보러 다닙니다. 집을 사려고 준비하고 융자를 다 갚기까지 수년에서 30년이 걸리며 집은 일반적으로 살면서 개인이 구입하는 것 중 가장 돈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신중해야 합니다. 어떻게 보면 까다롭고 복잡하게 생각되지만 순서를 정하고 절차를 나눠서 하나하나 알아보면 좀 더 편한 경험이 될 수도 있습니다. 절차가 복잡해도 결국에는 내 집을 마련한다는 건 기분 좋은 일입니다.^^
호주에서 홈론을 통해 주택 구입하는 절차를 자세히 알아보기>

1. 주택 구입 예산 정하기
가장 먼저 정해야 할 것은 주택 구입에 필요한 비용입니다. 즉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집값과 추가적으로 들어가는 비용을 계산하여 예산을 정해야 합니다. 디포짓과 융자 상환금 외에 고려해야 할 추가적인 비용은 취득세 (stamp duty), 변호사비, Building and Pest inspection, 모기지신용보험(Lenders mortgage insurance) 그리고 홈론 보험(Loan protection insurance) 등이 있습니다. 취득세의 경우 집값의 3%-4% 정도이며 변호사비와 그 외에 다른 추가 비용은 $3,000불 정도 됩니다. 모기지신용보험(LMI) 같은 경우 융자금액을 집값의 80% 이상 받으면 의무적이지만 Loan protection 보험은 선택사항입니다. 전체 과정 자세히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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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이름으로 첫 구입이면 정부에서 지원하는 퍼스트 홈 First home 혜택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이 모든 비용을 예산에 포함하면 총비용이 얼마가 필요한지 짐작할 수 있어 도움이 될 것입니다.

2. Conditional pre-approval 주택융자 사전승인 알아보기
예산을 정하고 그다음으로 은행이나 금융기관에서 주택융자를 얼마나 받을 수 있는지 미리 주택융자 사전 승인을 받아두면 마음에 드는 집을 찾았을 경우 대출을 받는 시간이 절약될 수도 있습니다. 집을 찾고 나서 융자에 필요한 서류 준비를 한다거나 혹은 대출에 문제가 생겨 승인이 안 날 경우를 대비하여 먼저 알아보면 주택 구매가 더 수월하게 진행될 수도 있습니다. 다음 과정 자세히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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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부동산

호주 중앙은행이 10월 14일 시드니, 멜버른, 브리즈번의 아파트 과잉공급 위험을 경고하고 나섰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주말시드니 일대의 신규아파트 판매가 급증했다.

호주중앙은행 "지역에 따라 아파트 25% 하락" 전망

기존 주택 역시 시드니와 멜번의 경매시장 낙찰률이 80%를 돌파한 가운데 냉각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2014년과 2015년의 부동산붐에 흔히 볼 수 있었던 신규 아파트 앞 장사진이 지난 주말 개발업체 골든 에이지가 시드니 북부 맥콰리 파크 Macquarie Park에 건설할 408세대 ‘파크 원' Park One 프로젝트 분양 현장에 되돌아왔다.

개발업체는 1차분양 아파트 230세대가 지난 15일 매진됐으며 구입자들이 예약금으로 $5000 불을 걸었다고 전했다. 그 중 80%가 주로 중국계 호주인과 거주자 등 내국인 구입자에게 팔렸으며 20%는 중국, 캐나다, 싱가포르 등 외국인 구입자에게 판매됐다.

워터루아파트워터루 아파트단지

멜번에 본사를 둔 골든 에이지는 그동안 시드니의 좋은 위치에 부지를 확보, 개발해 왔는데 맥콰리 파크에 앞서 워터루와 더블베이 등 2곳에 성공적인 개발사업을 펼친 바 있다.

시드니 남부 미란다에는 갈리레오 그룹이 ‘팔리세이드 미란다'(Palisade Miranda) 2차분양(100세대)에 나서 50%판매를 기록했다. 1차분양은 매진된 바 있다. 미란다에는 자녀들이 집을 나간 빈 둥지의 부모들이 몰려든 반면 골든 에이지의 맥콰리 파크에는 첫 주택 구입자들이 몰린 것으로 전해졌다.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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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주택대출


호주 부동산 특히 시드니와 멜번의 집값이 꾸준히 오르고 있다. 2016년 8월에만 시드니는 평균 1.4% 멜버른은 1.5% 올랐고 작년 같은 시기에 비해 9%가 오른 상태다. 시드니 집값은 지난 4년 동안 59% 올랐고 작년에만 평균 20%가량 올랐다. 이미 부동산에 투자했거나 거주하기 위해 집을 장만한 분들에게는 좋은 소식이지만 이제 새로 집을 사려는 분들에게는 애매한 시기이다. 부동산 거품이 빠질 때까지 기다린 다음에 사야 할지 더 오르기 전에 사야 할지 호주 부동산 전망에 대해 최대한 알아볼 필요가 있겠다. 

호주부동산시장출처: corelogic


집을 살 때 좋은 위치에 개인사정에 맞는 집을 알아보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주택대출일 것이다. 융자 없이 100% 현금으로 집을 사는 일은 흔치않고 또 좋은 조건 낮은 이자율의 홈론을 찾으면 일 년에 몇 백불에서 몇 천불까지도 세이브할 수 있다. 호주에서 주택융자가 필요한 분들을 위해 홈론 비교사이트를 통해 은행 대출과 제2금융권의 이자율을 알아보겠다. 한인 대출 브로커 알아보기>



홈론 home loan을 비교할 때 필요한 것은 원하는 융자금액과 상환기간이다.


Finder 주택융자 비교사이트


예를 들어 $400,000을 30년으로 알아보면 위와 같은 검색 결과를 볼 수 있는데 Interest rate(p.a.)와 Comparison Rate(p.a.) 두 가지 금리가 나와있다. Interest rate는 단순한 융자금에 대한 금리이고 Comparison rate는 법적으로 표기해야 하는 비교금리로 대출 신청비와 어카운트 관리비용 account fee 같은 추가적인 비용을 포함한 전체적인 금리이다. 비교사이트에서 최저 금리보기



그렇기 때문에 Comparison rate를 잘 체크해야 한다. 예를 들어 HSBC의 기본금리가 4%에 비교금리가 6%이고 유뱅크 UBank의 금리가 5%에 비교금리가 5.5%일 경우 실질적으로 뉴뱅크의 Monthly payment가 더 저렴할 수 있다. 은행보다 저렴한 금리를 알아보려면 브로커를 통하여 대출 가능 여부와 최저 홈론 이자율을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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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commbank 웹사이트출처: commbank 웹사이트


그 외에 융자 신청비 Application Fee, 어카운트 관리비 Ongoing fee 등을 잘 확인하고 알아보면 좀 더 유리한 융자를 찾아볼 수 있겠다. 그리고 홈론의 용도 첫구입, 부동산 투자, 빚청산, 집수리와 개조 등에 따라 금리와 융자금액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또 다른 비교사이트 보기 iSelect



융자를 얻기 전에 금융전문가 또는 브로커들과 자세히 상담하고 금리도 흥정해보면 좀 더 낮은 이율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한인 대출 브로커 알아보기>


호주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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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 부동산

요즘 호주에서 내 집 마련하기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호주 시드니 집값이 최근 4년 동안 59% 올랐고 작년에만 평균 20% 정도 올랐다. 2016년에 초에 부동산 전문가들 아파트 잉공급으로 주택 임대료는 하락세를 보일 것이며 이로 인해 주택 가격도 같이 하락하며 전체적으로 부동산 거품이 빠지며 시장 성장률은 작년 대비 낮아질 거라 전망했었다. 하지만 올해 6월 한 달 만에도 시드니 부동산 가격은 1.2% 오르며 3-6월 총성장률은 6.8%였다. 덕분에 호주 부자 순위 상위권에 항상 있었던 자수성가 부자 메리튼 아파트 창업자인 해리 트리거보프 Harry Triguboff가 올해 처음으로 호주 최고 부자 자리에 올랐다.

호주 부동산 매매정보, 임대 정보와 시장에 올라오지 않은 집들도 마지막으로 팔린 매매가를 알아볼 수 있는 호주에서 가장 큰 부동산 사이트들을 알아보자.

1. 리얼에스테이트realestate.com.au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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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d 메뉴로 바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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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부동산 매매정보 사이트로 지역별로 검색하여 매매가와 임대료 등 시세를 알아볼 수 있으며 중개업소와 최신 뉴스를 볼 수 있다. Sold 메뉴에서 마지막으로 팔린 매매가도 알아볼 수 있다.


2. 도메인 domain.com.au 사이트

도메인 domain.com.au 사이트

도메인 부동산 사이트

주소, 동네, 우편번호로 검색하여 호주 주택 매물정보와 상가 투자 전망 정보를 알아볼 수 있는 리얼에스테이트와 도메인 사이트다.

호주 부동산 성장률 출처: businessinsider.com.au와 CoreLogic

호주 부촌 Point Piper 포인트 파이퍼호주 부촌 Point Piper 포인트 파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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