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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계의 애플'이라고 불리는 블루보틀 커피가 얼마 전에 서울 성수동에 오픈하며 화제가 되었는데 블루보틀은 2002년에 실리콘밸리 근방 샌프란시스코 오클랜드에서 오픈했습니다. 창업자 '제임스 프리먼'은 마음에 드는 커피가 없어서 애호가들에게 최고의 제품만 취급하여 최고의 커피를 제공한다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네요.

주문을 받으면 바로 커피콩을 저울에 달고 갈아서 한잔 한잔 정성스럽게 핸드드립 커피를 파는 것으로 실리콘밸리 지역의 명물이 되고 매장 인테리어는 미니멀라이즈하고 고객들에게 커피 본연의 맛과 향에 집중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습니다. 블루보틀 사이트 바로가기>


호주에는 아직 매장이 없으나 블루보틀 공식 사이트에서 직구할 수 있습니다. 주문 방식은 구독 Subscription 방식입니다.
회원가입을 하여 원하는 커피콩을 선택하고 2주에 한번 또는 1달에 한번 배송받는 구독 형식으로 주문합니다. 커피빈의 종류는 블렌드, 싱글오리진, 에스프레소와 디캐프 가격은 US$8 부터이며 그리 다양한 종류는 아니지만 엄선된 원두를 주문이 들어오면 로스팅하여 48시간 이내에 발송하여 최대한 신선한 커피를 배달하는 시스템입니다. 호주 배송비는 US$8 부터이며 무게에 따라 차이가 납니다. 지금 회원가입을 하시면 온라인 주문에 사용할 수 있는 $10 크레딧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블루보틀 회원가입하고 $10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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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를 방문하고자 하는 기업 및 기업인들이 이용할 수 있는 비자 카테고리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입국 프로그램은 기업인과 고급 기술자들이 호주에 영구 또는 임시 입국하는 것을 허용하며 비자 요건도 다양합니다.

사업목적의 방문자

사업 목적으로 호주에 입국하고자 하는 기업가는 모국의 여권에 따라 Electronic Travel Authority (ETA, 일종의 전자 비자) 또는 eVisitor 비자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비자가 부여될 경우 Business ETA 또는 Business eVisitor 비자 보유자는 호주 입국 시마다 최대 3개월을 체류하도록 허용됩니다. Business ETA eVisitor 비자 보유자는 호주에서 비즈니스 활동에만 참여할 수 있습니다. : 비즈니스 회의나 총회(보상이 없어야 함), 계약 체결 또는 계약 협상 마무리, 일반적인 고용 관련 질의 또는 비즈니스 탐사 목적의 방문.

 

ETA 또는 eVisitor 비자를 받을 수 있는 적격 여권을 보유하지 않는 사람은 Business Visitor Stream에 근거하여 Subclass 600 Visa를 신청해야 합니다. 이 신청서는 온라인 또는 서류로 제출할 수 있으며, 이는 Australian High Commission 또는 해당 국가에 대한 업무를 담당하는 대사관에서 처리합니다.

 

단기간 (3개월 이하) 동안 고급 특수 업무를 수행하려는 업무 목적을 가진 방문자가 호주에 입국하려면 subclass 400 비자가 필요합니다. 호주 사업 정보 더 보기>

Subclass 400 비자단기 취업 비자

subclass 400 비자는 2013 3월에 도입되었고 단기 취업 목적으로 호주에 입국하려는 방문자가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비자를 받으려면 해당 작업이 고급 특수 직종이어야 하고, 해당자는 호주 업체가 현지 노동 시장에서 쉽게 구할 수 없는 기술을 보유해야 합니다.

이 비자는 최대 3개월(제한적인 경우 최대 6개월) 동안 고급 특수직 정의와 성격상 지속성이 없어야 한다는 요건을 충족하는 취업을 허용하기 위해 부여됩니다.

 

온라인 마케팅 업체 알아보기>

 

호주로 오는 임직원 Sponsoring

호주에서 영업을 하고 있는 회사 또는 호주에 회사를 설립하려는 외국 회사는 호주에 입국하려는 개인에게 Subclass 457 임시 취업 (Skilled) 비자를 후원할 수 있습니다. 이 비자를 후원 받는 개인은 회사법에 규정된 회사 또는 관계 회사에서 최대 4년 동안 특정 직위에서 근무할 수 있습니다.

 

Subclass 457 비자 보유자에 대한 후원자(Sponsor)가 충족해야 하는 사항 자세히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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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아이디어가 아무리 좋아도 머릿속에만 있다면 아무 소용 없습니다. 사업 계획서는 여러분이 구상한 그 아이디어의 방향성을 잡아주며 현실화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투자자와 사업 파트너 등 다른 누군가에게 내 사업을 설명하는데도 필요하며 사업 성공에 필수입니다. 그럼 사업 계획서 작성법과 목차 그리고 몇 가지 무료 양식 샘플 ppt 템플릿과 영문 양식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첫 사업/스타트업을 준비 중이며 사업 계획서를 작성하려니 어렵게만 느껴집니다. 당연한 일입니다 처음부터 전문가 일수 없으니 하면서 배우면 되니 걱정하기보다는 철저히 준비하면 좋겠습니다.

 

사업계획서는 영어로 비즈니스 플랜 Business Plan

사업 계획서를 작성하는 데 있어 시장분석과 예산안 등 미리 준비해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준비되어 있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일단 어떤 식으로 작성할지 구성을 잡고 거기에 필요한 것들을 준비하면 되니 일단 머릿속에 구상한 것들을 최대한 간단하고 명확하게 계획서로 옮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공적인 사업을 위해 필요한 사업 계획서 목차와 무료 샘플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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