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NAB은행

NAB 호주은행 계좌에서 한국으로 송금하는 방법은 온라인뱅킹, 브랜치 지점에서 보내실수 있습니다. NAB계좌 호주에서 한국 또는 다른국가로 해외송금 수수료와 한국에서 호주 NAB계좌로 송금할때 필요한 스위프트코드도 알아보겠습니다.

NAB은행 계좌에서 해외송금할 때 필요한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NAB은행 계좌종류 알아보기>

  • 받는사람 이름과 주소
  • 받는사람계좌 SWIFT/BIC code 또는 은행주소
  • 계좌번호 또는 IBAN 
  • 계좌이름

NAB뱅크 해외송금 수수료
인터넷뱅킹에서 해외송금: $22
브랜치 지점이나 외환교환소에서 보낼때: $30

한국에서 또는 해외에서 NAB은행 계좌로 돈을 받으려면 NAB은행 스위프트코드 SWIFT code 가 필요합니다. 주마다 NAB 스위프트코드가 다른데 NSW주 시드니는 다음과 같습니다.

시드니 NSW/ACT: NATAAU3302S

다른 지역 스위프트코드 알아보기>

시드니 NAB은행주소
은행이름: NATIONAL AUSTRALIA BANK LIMITED
주소: BUILDING B, RHODES CORPORATE PARK, FLOOR 3, 1 HOMEBUSH BAY DRIVE
국가: 호주

호주 네셔널뱅크 해외송금 방법과 수수료 정보였습니다. 호주은행에 대해 알아보기>

네셔널뱅크

반응형
반응형

ANZ은행 해외송금

ANZ 호주은행 계좌에서 한국으로 송금하는 방법은 온라인뱅킹, 브랜치 지점과 전화로 보내실수 있습니다.

ANZ은행 계좌에서 해외송금할 때 필요한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 보내는 국가
  • 받는사람계좌 SWIFT/BIC code 또는 지점번호
  • 계좌번호 또는 IBAN
  • 계좌이름

ANZ뱅크 해외송금 수수료

브랜치 지점이나 외환교환소에서 보낼때: $32
인터넷뱅킹에서 해외송금: $18
전화로 해외송금: $32

은행보다 저렴하게 호주에서 한국으로 송금방법 알아보기>

한국에서 호주 ANZ은행계좌로 돈을 보낼시 필요한것은 ANZ은행의 스위프트코드 SWIFT code입니다.

ANZ은행 스위프트코드 SWIFT code는 ANZBAU3M 또는 ANZBAU3MXXX 입니다.

은행이름: AUSTRALIA AND NEW ZEALAND BANKING GROUP LIMITED
주소: 100 QUEEN ST
도시: MELBOURNE
우편번호: 3000
국가: 호주

해외송금하는 방법 동영상 보기>

SWIFT code는 무엇인가요? BIC는 무엇인가요? IBAN은 무엇인가요? 자세히 보기>

호주 ANZ은행 계좌 종류와 수수료 알아보기>

ANZ은행

반응형
반응형

사전분양제도

첫주택구입자 위한 아파트 보증금 5%, 연 2회 분할 납부 가능! First home buyer

호주 굴지의 부동산 개발회사인 머백(Mirvac)이 주택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첫주택구입자를 위한 아파트 분양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기사 자세히 보기>

지난 28일 뉴스닷컴에 따르면 머백은 지난 24일(금) 시드니 올림픽 파크 입구에 세워지는 690채의 규모의 새로운 파빌리온 (Pavilions) 개발계획을 발표하면서, 첫주택구입자에게만 적용되는 신규 사전분양제도(Off The plan)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된 신규 사전분양제도는 아파트 가격을 57만 5천달러에서 74만 9천달러 사이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기존 사전분양 아파트의 일반적인 보증금 10%가 아닌 5%로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이 경우 주택구입자는 주정부 첫주택구입자 보조금 및 취득세(Stamp duty)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최신 호주 부동산 뉴스 보기>

현재 NSW에서 75만 달러 이하의 신규 주택을 구입하는 첫 주택구입자들은 1만 달러의 보조금을 받을 수 있고, 55만 달러 이하의 첫주택구입자에겐 취득세가 완전 면제된다.

또 첫주택을 짓기 위한 35만 달러 이하의 택지 구입자는 취득세가 완전 면세되며, 35만-45만 달러의 택지 구입자에겐 취득세가 할인된다.

이번 신규사전분양제도와 관련 머백의 토비 롱 NSW 주거용 프로젝트 총괄 책임자는 “시드니 첫주택구입자의 경우 폭등한 부동산 가격으로 집을 소유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밝히며 “머백의 경우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첫주택구입자가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신 호주 부동산 뉴스 보기>

반응형
반응형

연봉협상


면접을 잘 보고 합격 통지가 오면 인사과 또는 매니저와 연봉협상할 차례가 온다. 연봉협상은 어느 정도 가능하고 또 어떻게 하면 연봉 협상을 잘 할 수 있을까?

연봉협상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준비이다. 1시간 만에 연봉이 적어도 몇백만 원에서 몇천만 원까지 높일 수 있다면 면접 준비보다 더 잘해야 하지 않을까?

연봉협상시 조심해야 할 10가지 항목이다. 반드시 기억하고 취해야 할 항목일 수도 있고, 상황에 따라서는 본인의 상황에 맞추어 유동성 있게 기억하면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10가지 전체보기>


1. 협상 없이 제안 그대로 받아들이기

생각보다 많은 직작인들이 회사에서 주어진 연봉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다. 특히 첫 직장이거나 경험이 없을수록 종종 하는 실수인데 연봉협상을 잘 이해하지 못하기도 하고 또 고용주가 싫어할까봐 그럴수도 있다. 당신의 가치 수준보다 낮은 연봉에 협의를 끝낸다면, 당신은 앞으로 적게 벌면서 앞으로의 인상률 또한 매우 낮을 것이다. 왜냐하면 각종 수당이나 인센티브 또한 당신의 기본급 연봉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이다.


2. 희망 연봉을 미리 오픈하기

사전 정보 제공은 일반적인 협상을 이끌어내는 키포인트임과 동시에, 구직이직자들이 하는 일반적인 실수 중의 하나이다. 고용주가 사전 인터뷰에서 어느 정도를 원하는지 구체적인 숫자를 묻는다면, 이 상황은 매우 조심스럽게 대처해야한다. 절대 너무 일찍 본인의 정보를 전달하지말고 가능하다면 최대한 연봉협상 데드라인 직전까지 애매모호하게 응대하는 것이 좋다.


면접 준비에 도움 될만한 추천 동영상입니다. 유데미에서 공부할만한 유료 동영상입니다.

합격을 부르는 영어 이력서/면접 체크포인트 27 


3. 업무 가치보다 필요와 욕심에 더 집중하기

일반적인 연봉협상 실수는 당신이 필요로 하거나 받을만하다는 것에 더 포커싱한다는 것이다. 사실상, 고용주는 당신의 연봉이 당신의 학자금 대출이나 각종 융자금 혹은 생활비를

모두 커버할 수 있는지 여부에 전혀 관심이 없다.만약 당신이 잡 오퍼에 협상을 계획한다면 철저한 사전조사를 해야하고 당신의 업무 역량이 조직에 얼마나 큰 도움을 줄지를 명확하게 입증해내는 것이 좋다.


4. 소극적인 사전조사 및 협상 준비

각종 온라인 취업사이트/관련 커뮤니티를 통해 엄청난 연봉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그럼에도 당신 자신의 몸값을 대략이라도 아직 알지 못하고 있다면 그것은 어떠한 경우에도 변명의 여지가 없는 것이다.또한 당신이 고려 중인 회사의 연봉 수준이나 협상 정책, 업무성과에 대한 평가 기준 등도 대략적으로 알아두는 것은 두말할 나위 없다. 만약 당신이 연봉협상 자체를 원하지 않는다고 가정해도, 이런 사전조사는 경력자로서의 당신의 평가와 가치를 이해하는데에 충분히 큰 도움이 될 것이다.


5. 연봉에 대해 최대한 빨리 문의하기

잡오퍼 수락을 최대한 늦게 할수록, 훨씬 더 유리하다는 것을 알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많은 구직/이직자들이 연봉에 대해 너무 빨리 문의한다. 연봉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에 가장 이상적인 타이밍은 당신이 최종 후보자로서 최종 합격 통보를 받았을 때이다. 이 때에는 다른 경쟁자도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당신은 좀더 유리한 지점에서 연봉 및 각종 지원사항에 대해 좀더 자세히 물어볼 수 있다. 6-10번 전체 보기>

반응형
반응형

유시민 작가


성장문답에 나온 유시민 작가가 생각하는 대학생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말들입니다. 대학 다니면서 배워야하는 중요한 것들


1. 독립할 준비를 하는것

내 혼자의 힘으로 이 크고 험한 세상에 들어가서 살아갈 수 있는 준비를 갖추는것

 

2. 나의 일을 찾는것

나를 실현하고 나를 표현할 수 있는 내가 평생 해도 즐거울 거 같은 그런일을 찾아야 하는것

 

 

"인생 되게 짧고 부질 없어요. 청년들이 세상을 정말 활기차게 보람있게 잘 살려면 이 생각을 확실하게 해야 돼요. 우리가 이 유한한 존재로서 짧고 덧없는 삶을 사는데 이 짧고 덧없는 삶을 잘 살려면 의미를 찾아야 돼요 그 안에서. 내 스스로 내 삶이 의미가 있다고 느끼면서 사는 것 그 외에는 없어요" 유시민 작가

동영상 출처 성장문답

아주 공감합니다. 짧지만 좋은 말씀이네요. 대학 다닐때 혼자 찾아서 공부하고 자취하고 내가 좋아하는 일들을 최대한 많이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독립심도 키우고 또 나의 생각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고 다른사람들의 생각을 듣고 같이 토론할수 있는 소통법도 배우는것이 사회생활하는데 큰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하고싶은 일이 있으면 주저하지 말고 최대한 많이 해보고 도전하세요! 실패하야도 노력했던 일들이 나중에 다 도움이 됩니다.

반응형
반응형

호주 부동산

우천에도 불구하고 2월 마지막 주말 시드니 각 지역의 주택 경매 현장에는 주택 구매 희망자들이 몰려들었고, 무려 80.2%의 낙찰률을 기록했다. 이로써 시드니는 3주 연속 80% 이상의 낙찰률 기록을 수립했고 지난 2015년 이후 최고치를 달려가고 있다.   또한 1년전 같은 시기보다 3.3%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기사 전체보기>

지난 주에는 83.1%, 2주 전에는 84.2%의 낙찰률을 각각 기록한 바 있다특히 25일 시드니 경매 매물 수는 전년도 같은 날 대비 34% 증가한 940건이었지만 대부분 경매 현장에서 매매자의 기대치를 넘은 가격에 매매가 성사돼 업계를 놀라게했다.

시드니 홈론 대출 브로커
 

은행보다 저렴한 금리를 알아보려면 브로커를 통하여 대출 가능 여부와 최저 홈론 이자율을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한인 대출 브로커 알아보기>

지역별로는 블루마운틴 지역이 100%의 낙찰률을 보였고, 시드니 북부지역과 인너웨스트가 각각 86.9%, 85.6%로 높은 낙찰률을 기록했다. 특히 가장 많은 매물이 나온 시티와 동부 지역에서는 총 117채가 매매돼 84.2%의 낙찰률을 보였다.

그 밖에 남부지역이 79.5%, 북서지역이 71.4%, 남서부가 71.1%를 각각 기록했다. 반면 캔터배리-뱅크스타운 지역은 65.7%, 서부는 65.7%로 비교적 낮은 낙찰률을 보였다. 호주 부동산 뉴스 더 보기>

시드니 부동산

반응형
반응형

호주 부동산

집을 살 때 10% 계약금(deposit)을 준비하고 나머지는 금융기관의 융자를 통해 매입하는 시대가 점차 사라지고 있다. 대부분의 매입자들에게 계약금은 20%를 의미한다. 금융기관들이 최소 20% 이상의 계약금을 요구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기사 자세히 보기>

파인더 닷컴 닷에이유(Finder.com.au)에 따르면 20% 미만의 계약금을 갖고 집을 구매하는 비율이 현저히 줄고 있다. 지난해 3/4분기(7~9월)를 기준으로 홈론에서 융자액 대비 집값 비율(Loan to Value ratio: LVR)이 80% 미만인 사례가 단지 21.6%에 그쳤다. 이는 2008년 이후 가장 낮은 비율이다. 

은행보다 저렴한 금리를 알아보려면 브로커를 통하여 대출 가능 여부와 최저 홈론 이자율을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한인 대출 브로커 알아보기>

10% 미만 계약금으로 집을 산 비율이 8.11%에 불과했다. 여력이 충분한 투자자들이 늘어난 반면 첫 내집 매입자가 줄어들었기 때문에 이같은 현상이 나타난 것. 또 향후 이자율이 올라갈 가능성에 대한 우려로 계약금을 늘리려는 분위기도 한 몫 했다. 

도메인(Domain)의 앤드류 윌슨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은행들이 투자자용 대출의 고삐를 쥐고 있는 상황에서 투자 활동이 증가한 것은 여력이 충분한 투자자들이 매입하는 사례가 늘었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호주 부동산 뉴스 더 보기>

집을 늘리거나 아니면 줄이려는 기존의 주택 소유주들도 계약금 비율을 높이고 있다. 결과적으로 첫 매입자들의 주택시장 진입은 계속 어려워지고 있다. 지난해 10월 주택시장에서 첫 매입자는 13.7%를 점유했다. 2012년 19.3%보다 현저히 줄어들었다. 호주 부동산 뉴스 더 보기>

반응형
반응형

ANZ 신용카드

호주의 4대 시중은행 가운데 하나인 ANZ 은행이 자사 발급 신용카드에 대한 이자율을 전격 인하했다. ANZ은 Low rate 플래티늄 카드의 이자율을 2% 포인트 인하해 11.49%로, 그리고 Low rate classic  신용카드의  이자율도 12.49%로 하향조정했다. ANZ은행 계좌 종류와 수수료 알아보기>

이는 지난 2003년 이후 최저치다. ANZ의 이번 조치는 당장 이번주 목요일(23일)부터 적용된다.

ANZ이 이처럼 개별적으로 신용카드 이자율을 인하하자, 여타 시중 은행들에 대한 신용카드 이자율 인하의 압박이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말콤 턴불 연방총리는 "ANZ 의 이번 신용카드 이자율 인하 조치는 지난해 10월 연방정부가 추진한 4대 시중은행에 대한 하원 경제소위원회의 청문회의 결실이다"라고 평가했다.

당시 노동당과 녹색당이 과도한 이윤을 챙기는 4대 시중은행에 대해 로열 커미션 조사를 실시할 것을 요구하자 정부는 의회 차원의 조사로 대체한 바 있다. ANZ은행 계좌 종류와 수수료 알아보기>

노동당의 빌 쇼튼 당수는 최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도 “4대 시중은행의 횡포 방지를 위해 반드시 로열 커미션 조사를 도입해야 한다”는 입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

반응형
반응형

빚 청산

호주 인구의 4분의 1 정도가 경제적인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집을 살 때 융자를 받고 투자 자본금으로 대출을 받기도 하지만 일반적으로 카드빚, 대출금 연체 등으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급하게 돈이 필요할 때는 가족이나 친구에게 빌려야 하는 상태입니다. 처음에는 잘 조절하며 쓸 수 있다고 생각했던 빚들이 이자 갚는 데 허덕이며 돌려 막기로 줄어들기는커녕 늘어나기만 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방법 자세히 보기>

빨리 갚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으나 막상 쉬운 일은 아닙니다. 시간이 걸리면 좀 더 전략적으로 다가가면 조금이나마 빨리 갚을 수 있습니다. 빚 빨리 갚는 방법 5가지를 알아보겠습니다.

1. 본인의 경제상황 파악하기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본인의 경제상황을 파악하는 것입니다. 갚아야 할 부채 총액과 할부금, 결제 대금 납부 일정, 돈이 들어오는 날 등 재정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할부금이나 신용카드 결제 대금 등을 제때 납부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가능하면 자동이체를 설정해 놓으면 도움이 됩니다.

2. 빚 갚는 우선 순서 정하기
카드빚을 먼저 갚아야 하나? 개인대출을 먼저 갚아야 하나? 어떤 빚을 먼저 갚아야 하는지는 두 가지 선택이 있습니다.

첫째, 이율이 높은 부채부터 먼저 갚는 방법. 부채 상환 우선순위는 이자율이 높은 부채를 갚는 것이 조금이나마 이자를 덜 내고 갈수록 내야 할 할부금을 줄일 수 있는 방법입니다.

두 번째 방법은 액수가 가장 적은 부채부터 갚는 것입니다. 하나씩 갚아나아가면 성취감을 얻어 부담감을 줄일 수 있습니다.

3. 연체는 절대 NO
연체되면 가산금이 붙을 뿐 아니라 개인 신용 점수도 깎아 먹습니다. 이미 내고 있는 이자에 연체금까지 붙게 되면 피할 수 있는 수수료를 내야 하게 됩니다. 방법 자세히 보기>

반응형
반응형

호주 스타트업

NSW 주는 전 세계에서 경쟁력을 가질 만한 대형 스타트 업 허브를 건설하겠다고 발표했다. 호주에서도 창업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젊은이들의 창업을 돕는 스타트 업 센터가 번성하고 있는데요. 스타트업이란 설립 기간이 오래되지 않은 신생 벤처기업을 뜻하는 말입니다. 미국의 유명 소셜 미디어인 스냅 챗 역시도 스타트업으로 출발해 지금은 기업가치 250억 달러에 이르는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을 했죠. 기사 자세히 보기>

호주에도 신규 창업을 돕기 위한 스타트 업 센터들이 있습니다. 특히 NSW 주는 전 세계에서 경쟁력을 가질 만한 대형 스타트 업 허브를 건설하겠다고 발표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호주 IT뉴스 더 보기>

호주 정부는 스타트 업이 활발해지면 경제가 번성하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이 가능하다고 보고 있는데요. 2013년 호주의 스타트 업 생태계를 발전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된 스타트 업 연구 기관 ‘스타트 업 머스터’는 호주에서 스타트 업이 가장 번성한 산업 분야는 금융과 재정 분야  Financial Technology 즉 핀테크 (FinTech) 분야라고 설명합니다. 호주에서 금융 부문 다음으로 스타트 업이 번성한 곳은 소매업 분야이고 뒤를 이어서 지식 서비스를 뜻하는 콘텐츠 분야가 강세를 띠고 있습니다.

흥미로운 사실은 호주에서 스타트 업을 시작한 비즈니스 대표의 1/3가량이 해외에서 태어난 사람들이라는 점입니다. 또한 호주에서 스타트 업을 시작한 사람들의 연령은 대부분이 30세에서 45세 사이의 젊은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기사 자세히 보기>

반응형
반응형

시드니 공항에서 시내가기

호주 물가 특히 교통비는 한국에 비해서 비싼 편인데요 시드니 공항에서 시내까지 시티까지 가는 방법은 버스, 트레인(지하철), 우버, 한인 픽업 서비스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이중 가장 저렴한 방법으로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바로 버스입니다. 호주 대중교통, 버스, 트레인(Train), 페리(Ferry) 등을 이용하는데 필요한 오팔 카드!

오팔카드

오팔 카드는 공항 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는데요 구입할 때 충전요금을 지불하고 구입하면 됩니다. 충전요금은 최소 $10이며 필요한 만큼 $20, $40, $50, $100 지불하시면 됩니다. 거리에 따라 다르지만 하루에 왕복으로 이용하면 $5-$10까지도 차비가 들 수 있어요. 충전은 동네 대형 마트나 News agency에서 충전할 수 있고 앱을 다운로드하면 카드 결제도 가능합니다.

시드니 공항 픽업 서비스 방법과 요금보기>

오팔 카드를 구입했다면 호주 시드니 공항에서 시내까지 가는 가장 저렴한 방법인 버스 타는 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버스는 환승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트레인 (어른 $17.90) 택시요금 ($40~)에 비해 $4 정도로 저렴하게 갈수 있어요.

시드니공항버스

공항 터미널에서 나와서 오른쪽으로 가다 보면 400번 버스 표지판을 따라 버스 정류장으로 이동합니다. 400번 버스를 타고 마스코트 역 Mascot station까지 두정거장! 버스와 트레인 모두 탈 때 오팔 카드 찍고 내릴 때 찍어야 환승으로 계산됩니다.

마스코트 역 플랫폼 1에서 트레인을 타면 뮤지엄 역까지 3정거장! 뮤지엄 역 Museum Station에서 5-10분 걸으면 타운홀에 도착할 수 있답니다. 시드니 저렴한 숙박 항공권 알아보기>

마스코트역

시드니 공항에서 걸어서 시티까지 가지 않는 이상 이 방법이 가장 저렴한 방법이네요. 짐이 많고 인원이 많을 경우 택시나 미리 예약 가능한 한인 픽업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편한 방법입니다.

시드니 공항 픽업 서비스 방법과 요금보기>

반응형
반응형

멜버른 공항 픽업


공항 픽업에 있어 가장 중요한 건 시간입니다. 비행시간에 맞게 그리고 기다림 없이 바로 픽업해드립니다.


멜버른 공항 픽업 도착 

멜번 공항에서 숙소로 가실 때 알려주세요. 

- 연락처와 성함 

- 항공편과 도착시간 

- 가시는 주소(목적지) 

- 인원 및 진량 (7세 미만 카시트 필수) 

- 큰 짐 여부 - 골프백, 자전거 등 

카톡으로 문의하시면 최대한 빨리 답변 받을수 있습니다. 멜번 공항 픽업 예약하실 때 샌딩도 같이 예약하시면 편리합니다!



비행기가 공항에 착륙하고 입국심사를 거쳐 짐을 찾고 출구까지 나오는데 빠르면 30분 정도 소요되며 입국하는 사람이 많거나 세관검사를 할 경우 더 오래 걸릴 수도 있습니다. 멜버른 공항 셔틀 요금 보기>


멜버른 공항 픽업


멜버른 공항 샌딩 출국 

숙소에서 툴라마린/아발론 멜버른 공항으로 가실 때 알려주세요.

- 연락처와 성함

- 픽업 주소

- 항공편 출발시간

- 인원 및 진량 (7세 미만 아기 카시트 필수)

- 큰 짐 여부 - 골프 백, 자전거 등 

카톡으로 문의하시면 최대한 빨리 답변 받을수 있습니다.




출퇴근 시간 또는 특별한 이벤트가 있는 날이면 가는 길이 막힐 수도 있으니 30분 정도 여유 있게 출발하시기를 권장하며 픽업 시간은 예약 시 정해집니다.

 

멜버른 공항 셔틀 한인 택시 요금 보기>

거리에 따라 차종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인원 수 1인당 $5불씩 추가 요금있습니다. 멜번 저렴한 호텔 항공권 알아보기>


멜번공항

반응형
반응형

멜버른 공항 픽업

멜버른 툴라마린 공항은 시내에서 거리가 약 23km 정도입니다. 교통상황에 따라 공항에서 시내까지 걸리는 시간은 20분에서 35분 정도인데요. 멜번 공항에서 시내까지 또는 숙소까지 이용할 수 있는 픽업 서비스 - 택시, 셔틀버스, 우버, 대중교통, 한인 픽업 서비스의 가격을 알아보겠습니다. 한인 픽업 서비스 가격과 이용법 자세히 보기>

멜버른 공항 픽업 카톡 예약하기>

어느 도시든 출퇴근 시간에는 차가 막히는데 멜버른도 출근시간 오전 6-9시 사이 그리고 퇴근시간 오후 4-7시 사이는 공항에서 시내까지 45-60분까지도 걸릴 수 있습니다. 출국이든 도착이든 이 시간 때는 유의하여 충분한 시간을 두고 예약하시면 좋습니다.

멜버른 툴라마린 Tullamarine 공항에서 시내까지 픽업 종류와 가격

1. 택시
택시는 보통 최대 인원 4명까지이며 시간은 20-40분 정도 소요됩니다. 요금은 $55-$65, 톨비와 공항요금이 포함된 요금입니다.

2. 스카이버스 Skybus
스카이버스는 터미널 바로 밖에 있는 셔틀버스며 24시간 매일 서던 크로스역 Southern Cross Station까지 운영되고 있고 요금은 1인당 $19이며 소요시간은 20-40분입니다.

3. 한인 픽업 서비스
공항에서 시티 숙소까지 운행하는 셔틀 서비스도 있고 인원에 따라 콜밴이나 SUV, 승용차 등 여러 차종으로 운행됩니다. 여러 업체들이 있어 약간의 가격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보통 공항에서 시티까지 요금은 $35입니다. 거리에 따라 가격이 조금씩 올라가고 추가 인원에 요금도 $5씩 추가됩니다. 요금과 자세히 알아보기>

4. 우버 Uber
멜버른 공항에서 우버를 이용할수 있는데 UberBlack 서비스만 이용하실 수 있어 가격이 다른 서비스에 비해 비싼 편입니다. 공항에서 플린더스 스트릿역 Flinders Street Station까지 $112-$145, 세인트 킬다 St. Kilda Esplanade까지는 $119-$154 정도입니다. 우버 사이트 바로가기>

멜번 아발론 공항 픽업 문의하기>

픽업 서비스마다 장단점이 있는데 한국에서 오시는 분들에게는 미리 예약 가능하고 소통하기 편한 한인 픽업 서비스를 추천합니다. 가격은 물론 좀 더 편안하게 가실 수 있습니다. 요금과 자세히 알아보기>

반응형
반응형

시드니 공항 우버

호주 시드니 공항에서 이용할 수 있는 여러 가지 교통수단, 공항 셔틀버스, 트레인, 버스, 한 인공항 픽업 서비스, 택시, 우버 택시 등이 있는데 그중에서 우버 택시 Uber 사용법과 가격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우버 앱만 설치하면 바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우버는 호주 국내선 또는 국제선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짐을 찾고 터미널에서 나오면 우버 앱을 실행하여 목적지를 입력하고 버튼을 한 번만 누르면 차량이 옵니다. 기사는 목적지를 정확히 알고 있고 미리 입력한 카드 정보에서 결제되어 현금도 필요하지 않아 편리한 장점이 있습니다.

시드니 공항에서 선택할 수 있는 서비스는 uberX, UberBLACK, UberLUX, 그리고 UberSUV가 있으며 각 서비스의 기본 가격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버 엑스 uberX는 최대 4인승이고 이용할 수 있는 우버 서비스 중 가장 저렴합니다. 우버엑스 요금:
기본요금 $2.50
일분당 요금 $0.40
일 킬로미터당 요금: $1.45
최소 요금 $8.00
취소요금 $10.00

시드니 공항 픽업 한인 콜택시 가격 알아보기>

우버 블랙 UberBLACK과 우버 럭스 UberLUX는 조금 더 편한 럭셔리 세단을 이용하실 수 있으며 가격은 우버 엑스에 비해 2배 정도 비쌉니다. 우버 사이트 바로가기>

UberBLACK 요금
기본요금 $10.00
일분당 요금 $1.00
일 킬로미터당 요금: $2.90
최소 요금 $25.00
취소요금 $10.00

호주여행 저렴한 호텔 항공권 알아보기>


UberLUX 요금과 시드니 공항 우버 픽업장소와 가격 자세히 보기>

반응형
반응형

호주 취업

임시기술이민비자(457 비자)로 국내 병원에 취업한 해외 간호사 수가 격감 추세로 드러났다. 최근 3년 동안 457 비자를 소지한 해외 간호사의 국내 병원 취업 사례는 절반으로 떨어졌다.

지난해 9월 현재 호주 전역에 457 비자로 취업한 해외 정규 간호사는 1879명으로 2009년 이후 최저 수치로 파악됐다. 

지난 2011년 뉴사우스웨일즈 주정부는 보건 환경 개선 차원에서 간호사와 환자의 적정 비율을 설정하면서 해외 간호사에 대한 취업이 급증 추세를 보여온 바 있다. 호주 뉴스 더 보기>

전문가들은 호주의료업계에서 해외 근로자들이 차지할 막중한 비중은 여전할 것으로 내다봤다.  

정부의 관련 보고서에 따르면 호주는 오는 2030년까지 간호사 12만3천명을 증원해야 한다.

이런 현실 속에 457 비자의 해외 간호사 취업의 문턱이 높아진 것으로 드러나자 보건업계는 큰 우려를 내비쳤다.

하지만 뉴사우스웨일즈 주 보건부 대변인은 “457 비자 해외 간호사 수가 격감한 것은 노동력 공급 계획의 개선과 간호사 인턴 수의 급증 때문”이라며 궁색한 해명을 내놨다.

지난 2012년 133명에 불과했던 인턴 간호사는 2016년 983명으로 깡충 뛰었다. 

보건부는 “뉴사우스웨일즈 주내의 모든 인구의 보건 증진을 위한 장기적 안목에서 뽈 때 보건 의료 인력을 자체 충당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라고 덧붙였다. 호주 뉴스 더 보기>

그러나 보건부는 “물론 다양한 여건으로 인해 보건 분야별 인력 수급 차가 불가피할 수 있고 이럴 경우 임시기술이민비자를 통해 해소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반응형

+ Recent posts